“AI가 설비 운전, 결산 점검” 포스코DX, ‘AI 네이티브’로 전환 선언 작성일 07-2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지컬AI·RX·에이전틱AI로 혁신<br>“3년 내 매출 30% 성장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O108fz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f2a4d88932fb00ee9b49a6db83484ee5c5d13040652be5fef8c572daed8de" dmcf-pid="5KItp64q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스코DX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회사 최태환(왼쪽부터) 경영기획실장, 조석주 AX융합연구소장, 윤석준 로봇자동화센터장, 김병석 AI워크포스 TF팀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dt/20260729164411181mjbi.jpg" data-org-width="640" dmcf-mid="XkBdLOmj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dt/20260729164411181mj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스코DX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회사 최태환(왼쪽부터) 경영기획실장, 조석주 AX융합연구소장, 윤석준 로봇자동화센터장, 김병석 AI워크포스 TF팀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3868c5d55b3feee8cd58f344fed40b420fc44e1716e6b88169025499e26627" dmcf-pid="19CFUP8Bhn" dmcf-ptype="general"><br> 포스코DX가 산업현장의 피지컬AI와 사무영역의 에이전틱AI를 두 축으로 삼아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전환을 선언했다. 제철소 대형 설비를 AI가 직접 운전하고 사무실에선 AI직원이 회계 결산을 맡는 방식을 내부에서 먼저 검증하고, 그룹사에 이어 장차 대외 고객에게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856cfeb20b266dee2c4a653ad3e609f7c85a0c3bd0fa49e1cbed78dcd2b8a41" dmcf-pid="t0cyHBztli"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 같은 AI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 회사 최태환 경영기획실장은 “AI 도입을 넘어 이를 전제로 모든 업무가 설계된 회사”를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정의하며, 센서·설비제어부터 생산관리시스템(MES)과 전사자원관리(ERP)까지 제조현장의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을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a3cc38bd08b72e4e1fa25c11b7692a57885714ef179f64ac2b8ec247446d3ba2" dmcf-pid="FpkWXbqFCJ" dmcf-ptype="general">피지컬 AI의 핵심은 ‘설비의 로봇화’다. 원료 야드에서 퍼올리는 리클레이머, 두꺼운 철판을 드는 후판 크레인, 20만 톤(t)급 선박에서 철광석·석탄을 내리는 원료하역기 등의 무인화가 대표적이다. 셋 다 기술 개발을 마치고 시운전에 들어갔고 올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한다. 고숙련 운전자의 암묵지를 데이터로 바꿔 인지·판단·제어를 대신하는 ‘AI 오퍼레이터’도 개발하고 있는데, 가상환경에서 AI모델을 학습시킨 뒤 현장을 반영해 다시 조정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28bf583a748a860f7c5b75471c03a7d0e7ffbf5dcc3db276538ae28a69a96f6b" dmcf-pid="3UEYZKB3vd" dmcf-ptype="general">조석주 AX융합연구소장은 “IT시대에는 잘못된 결과가 나와도 화면상 오류에 그치지만 피지컬AI 시대에는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지므로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4cdeb182d23d96b80578148a2a4f1928291e411bc5526226d1543d24a40b4c" dmcf-pid="0uDG59b0We" dmcf-ptype="general">로봇 전환(RX)도 고열·고위험 공정 중심으로 확대한다. 섭씨 450도 안팎의 아연도금 공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로봇, 냉연 코일의 밴드를 푸는 로봇, 65t급 철강 제품을 이송하는 무인운반차(AGV) 등이 대표적이다. 양극재 공장 물류와 리튬 제품 샘플링에도 로봇을 적용했다.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에는 3차원(3D) 가상환경에서 학습하는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을 시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3fb8d4ec87a9297c63e0be9bece52639339ea061f2349bbefc39631b4e8e3d5" dmcf-pid="p7wH12KpWR" dmcf-ptype="general">윤석준 로봇자동화센터장은 “100% 무인화해 사람을 없애는 개념이 아니라 사람과 로봇, AI가 각자 잘하는 일을 맡는 것이 인텔리전트 팩토리”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b2ed1526730a51e6c4ce4d3cabbd0668025d76e306856a17535f0dbb2c81ff90" dmcf-pid="UzrXtV9UlM" dmcf-ptype="general">사무 영역에서는 자체 개발한 AI 워크포스 플랫폼 ‘에이전티’(Agentee)를 앞세운다. AI 에이전트를 직원처럼 채용·배치하고 성과와 비용을 평가해 재교육하거나 퇴직시키는 등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사내에 회계·원가·인사·노무 분야 113종의 AI 직원을 도입했고, 그룹사를 합치면 200개 이상 AI에이전트를 500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회계결산 전반으로 확대하면 생산성이 최소 30% 높아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p> <p contents-hash="08abc9a49b1ac3d8bcd828584a2f4d7d04770f5a43e191c886d23ed7dc59ace1" dmcf-pid="uqmZFf2uvx" dmcf-ptype="general">김병석 AI워크포스 TF팀장은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더 많은 AI에이전트가 아니라 조직의 일원으로 함께 일하는 AI직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5f5422129c730f3d0a8b91ef03c8c90aaf72c6c836bfafcfc296b5f170fcf55" dmcf-pid="7Bs534V7vQ" dmcf-ptype="general">이날 포스코DX는 이 같은 AI전환(AX)·디지털전환(DX) 사업을 바탕으로 3년 내 매출을 30%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인간과 AI과 함께 일하며 시너지를 내는 환경을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엄기용 경영지원실장은 “AI에이전트가 늘어난다고 해서 큰 규모의 인력 감축은 없다”며 “반복 업무가 줄어드는 만큼 구성원 각자 업무영역을 넓히고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26b6785c37e0c51d4f8eb50c4ad2556a0a3d38b863e8b8e0eaf9d1ce77484f0" dmcf-pid="zbO108fzhP"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증시 이틀째 폭락…'AI 기대주' IT서비스株도 '먹구름' 07-29 다음 'AIDC 얼라이언스' 출범…"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종합)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