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중국 AI 모델 차단, 효과적 해법 아냐” 작성일 07-2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수 기업 중심 규제 포획 경고… 오픈AI·앤트로픽 견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gQBeMVLy"> <div contents-hash="9b38422a9cc78d73449b712cb43a3b937caedafb2ab1fbc7a344d09f2fb71eb0" dmcf-pid="9faxbdRfdT" dmcf-ptype="general">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산 AI 모델을 차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AI 규제 과정에서 소수의 선도 기업이 지나친 영향력을 행사해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도 경고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3df34c1ea0f93d2bca33db6812c7057ac2284e2d101bc65b5414201e383eea" data-idxno="448849" data-type="photo" dmcf-pid="2faxbdRf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164832325mgyy.jpg" data-org-width="600" dmcf-mid="bdSEimwa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164832325mg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8a54b8140bd0e5066fcf64181adc446814e128e2531e780f0ca7c9cdd949ba" dmcf-pid="V4NMKJe4dS" dmcf-ptype="general">저커버그 CEO는 28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첨단 AI 모델을 미국에서 금지하는 것은 효과적인 해결책이 아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지식재산권 침해 의혹을 이유로 중국 AI 기업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p> <p contents-hash="cc0897bd031bab7ac0a408fea7a8c4b9419cfb55f9300a7a670699cd3c6f8bf8" dmcf-pid="f8jR9id8el"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 문샷AI가 미국 선두 기업에 근접한 성능의 AI 모델을 내놓으면서 워싱턴에서는 중국 AI 기술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중국 기업이 '증류' 기술을 이용해 미국 AI 모델의 성능을 모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547b872eebf5f7aa3eb03f5198cb70e4d799b30c0e1b095972a20f3dafe63e22" dmcf-pid="46Ae2nJ6Lh" dmcf-ptype="general">저커버그 CEO는 중국 모델을 차단하기보다 미국 AI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병목과 장애물을 체계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 모두 AI를 국가 안보와 경제 성장에 직결된 기술로 보고 있는 만큼 규제보다 자국 기업의 개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a1cdb62c1d8d665764507e4002f98c550fff01c9d610d75f2aa549b32a047ca9" dmcf-pid="8PcdVLiPRC" dmcf-ptype="general">또 AI 기술이 소수 기업과 기관에 집중되는 현상도 우려했다. 신규 AI 모델에 대한 동료 평가나 출시 전 심사는 제대로 운영될 경우 긍정적일 수 있지만 선도 AI 기업이 심사 과정에 과도한 영향력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90939ebac863556b59cfd9860392980d7d5643e9d1d035d3daaf24680ee0421" dmcf-pid="6QkJfonQnI" dmcf-ptype="general">저커버그 CEO는 "이해관계를 가진 기업들이 동료 평가를 담당하면 규제 포획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선도 AI 연구소들이 오픈소스 모델의 성공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엇갈린 신호가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845d337b65e3acd635921e2c332f14496ca716dde1bc552fda59193f6a945a" dmcf-pid="PxEi4gLxRO" dmcf-ptype="general">FT는 이 발언이 폐쇄형 AI 모델로 시장을 주도하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했다. 경쟁사가 규제 설계에 관여할 경우 개방형 모델의 성장을 막고 기존 사업자의 우위를 굳힐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9944cebc4ecff260de110336f4832b3a2b98c1f99eff689c5ca919a70cd3a18e" dmcf-pid="QMDn8aoMes" dmcf-ptype="general">저커버그 CEO는 사이버 보안을 이유로 고성능 AI 모델의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에도 반대했다. 강력한 AI가 공격에 악용될 수 있지만 기업이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보완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506e26c79abd4701d4ea430e8e64fad5ee898c00df1ba1a0328749c7206585d" dmcf-pid="xRwL6NgRem"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통제된 환경을 벗어나 외부 시스템을 공격한 사건을 언급하며 피해 기업이 접근이 제한된 폐쇄형 모델 대신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해 취약점을 보완해야 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73e38a07f82ee7f5839b515f4d042bae97c3720fd0944917aa2ca604d0bac8b" dmcf-pid="yYB1S0FYer"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뷰] 동화풍 다크 판타지 ‘신데리아’, 다양한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개성적인 빌드 조합 07-29 다음 몸 움직여도 안정적으로… 체내 의료기기 무선충전 기술 개발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