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물질 퇴장' 김기중 징계 철회…글러브 접착제로 확인 작성일 07-29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9/0001376448_001_2026072917042461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화 이글스 소속 시절 김기중</strong></span></div> <br>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2군) 경기 도중 이물질이 적발돼 퇴장 조치된 상무 투수 김기중(원소속 팀 한화 이글스)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했습니다.<br> <br> KBO는 오늘 김기중의 글러브를 회수해 조사한 결과 적발된 이물질은 폭염에 글러브 내부 접착제가 녹아 끈 구멍 사이로 흘러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br> <br> 김기중은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글러브에 이물질이 묻은 것이 발각돼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br> <br> 프로야구 1, 2군 경기를 통틀어 이물질이 적발돼 퇴장당한 것은 김기중이 처음입니다.<br> <br> 김기중은 KBO 시행세칙에 따라 자동으로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br> <br> 하지만 KBO의 추가 조사 결과 부정 투구를 위해 고의로 묻힌 이물질이 아니라 글러브 접착제가 녹은 것으로 드러나 징계를 피하게 됐습니다.<br> <br> KBO는 향후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글러브 등 장비와 신체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를 선수가 스스로 점검하고 의심되는 경우 심판진에게 확인받을 수 있도록 각 구단에 공지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반기 버팀목이던 외국인 원투펀치... 후반기 KIA 최대 고민으로 07-29 다음 [리뷰] 동화풍 다크 판타지 ‘신데리아’, 다양한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개성적인 빌드 조합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