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 좋아졌다” 안세영, 세계선수권 출전 목표로 다시 뛴다…아시아 최초 그랜드슬램 기념 메달도 공개 작성일 07-29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29/0001285709_001_2026072917121490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9일 요넥스코리아서 열린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서 기념 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서울|뉴시스</em></span><br><br>[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최근 국제대회에 불참했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br><br>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공식 기념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부상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br><br>안세영은 14일 도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일본오픈(슈퍼 750) 32강전서 아케치 히나(일본)를 2-0으로 제압한 뒤 왼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이다. 고민 끝에 이 대회 16강전을 앞두고 기권했고, 지난 주 창저우에서 열린 중국오픈(슈퍼 1000)에도 불참했다.<br><br>안세영은 정밀 검진을 받고 휴식을 취하다가 28일부터 재활을 시작했다. 다음달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안세영이 처음 부상을 당했을 때보다 몸 상태가 좋아졌다. 삼성 트레이닝 센터(STC)서 훈련을 소화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라며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부터 기술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br><br>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안세영의 공식 기념 메달이 공개됐다. 기념 메달은 안세영의 아시아 선수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제작됐다. 안세영은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2024파리올림픽,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일궜다.<br><br>메달 앞면에는 안세영이 올림픽 기간 가장 좋아했던 문구인 ‘스타 이즈 본(Star is Born)’과 코트 위 안세영의 모습, 친필 서명을 새겼다. 뒷면은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시각화했다. 메달은 금메달(Au999·15.55g·32㎜·프루프) 500장, 은메달(Ag999·31.1g·40㎜·프루프) 1500장 등 2종으로 총 2000장이 출시된다. 안세영은 “첫 기념 메달이 출시돼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29/0001285709_002_2026072917121494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9일 요넥스코리아서 열린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e스포츠 국가대표팀, 진천선수촌 첫 입촌…9월 아시안게임 대비 07-29 다음 e스포츠 국가대표도 챙기는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2박 3일 입촌…AG 대비 총력 훈련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