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정지현·김현우·류한수, 국가대표 유망주 지도자 선임 작성일 07-29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PCM20231025000078007_P4_20260729172316491.jpg" alt="" /><em class="img_desc">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으로 선임된 정지현 감독<br>[대한레슬링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레슬링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정지현, 김현우, 류한수 코치가 국가대표 후보팀 격인 미래국가대표 및 예비국가대표 지도자로 활동한다.<br><br> 대한레슬링협회는 29일 정지현 감독을 남자 그레코로만형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으로, 김현우 코치를 미래국가대표 지도자로, 류한수를 예비국가대표 트레이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br><br> 미래국가대표는 국가대표 후보팀의 개념으로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이 주로 활동한다.<br><br> 예비국가대표는 후보선수, 청소년대표 등이 소속된 유망주 양성 과정이다.<br><br> 정지현 감독은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 금메달리스트로 선수 은퇴 후 국가대표 코치 등을 역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PYH2023082408860001300_P4_20260729172316495.jpg" alt="" /><em class="img_desc">레슬링 김현우<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김현우 코치는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그레코로만형 75㎏급 동메달을 땄으며 2023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부천시청에서 실업팀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br><br> 김현우 코치는 미래국가대표 지도자와 선수 활동을 병행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PCM20230516000192505_P4_20260729172316501.jpg" alt="" /><em class="img_desc">레슬링 류한수<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류한수 코치는 2013년과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2024년 선수 은퇴 후 전주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br><br> 대한레슬링협회는 "과거 세계 정상에 섰던 세 지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우수한 인재"라며 "유망주 선수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딛고 돌아온다' 안세영, 세계선수권 목표로 복귀 예고 07-29 다음 테솔로 로봇손, 美스탠퍼드 연구 플랫폼 활용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