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딛고 돌아온다' 안세영, 세계선수권 목표로 복귀 예고 작성일 07-29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29/202607291233200134706cf2d78c681439208141_20260729172013391.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잠시 멈췄던 발걸음이 다시 코트를 향한다. 부상으로 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던 배드민턴 안세영이 복귀를 예고했다.<br><br>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자신의 첫 공식 기념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80∼90% 정도 회복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달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br><br>부상은 앞서 발생했다. 그는 지난 15일 일본오픈 16강을 앞두고 왼쪽 발 통증으로 기권한 것이다.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있던 부위였다.<br><br>복귀 의지도 다졌다. 안세영은 건강하게 더 오래 뛰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며 최선을 다해 복귀하겠다고 강조한 것이다.<br><br>이날 기념 메달도 공개됐다. 한국조폐공사가 그의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제작한 것이다.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올림픽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제패한 업적을 담았다. 안세영은 그날의 의미가 담긴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통신3사·네카오, ‘AI DC’ 연합체 결성···초대 의장 SKT 정재헌 07-29 다음 레슬링 정지현·김현우·류한수, 국가대표 유망주 지도자 선임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