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네카오, ‘AI DC’ 연합체 결성···초대 의장 SKT 정재헌 작성일 07-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대 공동의장 정재헌 SKT 대표 “AI DC, 지능 생산해 글로벌 공급하는 ‘수출 공장’ <br>네이버·카카오·SKT·KT·LGU+·삼성SDS·GS 등 12개사으로 의장단 구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gkUP8B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74b09fb58f54df10691b29b09c3d0889ff97475af65b174104d54ac32dcd61" data-idxno="237757" data-type="photo" dmcf-pid="FHaEuQ6b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얼라이언스' 초대 공동의장을 맡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 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777-a6ToU27/20260729172606673uaej.jpg" data-org-width="960" dmcf-mid="Zhw1imwa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777-a6ToU27/20260729172606673ua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얼라이언스' 초대 공동의장을 맡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 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a05df88445b532c31200e5949da0444d03271acb4a04b41e752e81320d108a" dmcf-pid="3XND7xPKJy"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민관 협력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얼라이언스'의 초대 공동의장을 맡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AI DC를 '지능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수출 공장'으로 정의하며 "하이퍼스케일 AI DC 구축은 AI 수출과 산업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AI 시대의 경쟁은 단일 기업이 아닌 국가 간 경쟁이라며 AI DC 얼라이언스를 주축으로 하는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062494ec739b4425419ae07ec9c4286e95716d41cd35fef590ca4ba5e423ff0" dmcf-pid="0ZjwzMQ9JT" dmcf-ptype="general">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AI DC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인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준호 과방위 민주당 간사, 최형두 과방위 국민의힘 간사, 황정아 과방위 위원 등 4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988f87dd73b522be6ace8aca15538a212f0f81cd3afaee0b72374f24d47bd30" dmcf-pid="p5ArqRx2nv" dmcf-ptype="general">AI 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달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18.4기가와트(GW) 규모의 대규모 AI DC 구축과 이를 중심으로 ▲AI DC 전·후방 산업의 수출산업화, ▲AI DC 클러스터 조성 및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포함하는 'AI DC 국가 전략 산업화' 전략의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행에 필요한 민·관 협력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출범했다.</p> <p contents-hash="75f4523d447e7c0fb55e021d9721dd2cf567db454f0fd60060fd3ea31edd760a" dmcf-pid="U1cmBeMVRS" dmcf-ptype="general">AI DC 얼라이언스는 정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초대 민간 의장은 정재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 겸 SK텔레콤 대표가 맡았다. 공동의장 밑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SK텔레콤, NHN클라우드, LS일렉트릭, LG유플러스, LG전자, GS, 카카오, KT, KTNF, 퓨리오사AI 등 12개 기업으로 이루어진 의장단이 운영된다. 또 수요, 공급, 기반 총 3개 분과 및 수출 산업화 태스크포스(TF)를 두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간사를 맡아 운영을 지원한다. 민간 공동의장 및 분과장은 민간 의장단에서 1년 주기로 순환해 변경된다.</p> <p contents-hash="5875e497e07f0b02b86cc77d80cbe2f12e71ab963343d0c5937f5b8453775bd4" dmcf-pid="utksbdRfnl" dmcf-ptype="general">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정 대표는 "기존 DC가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 창고였다면, AI DC는 지능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수출 공장"이라며 "하이퍼스케일 AI DC 건설은 솔루션 기술 고도화와 기술 장비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고, AI 수출과 산업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75d97fa192cc0561bcd6b03b9613f0038fcd73c3906726c82d77e86e0017ce41" dmcf-pid="7FEOKJe4ih" dmcf-ptype="general"> 이어 "AI 시대 경쟁은 단일 기업이 아닌 국가 간 경쟁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갈 수 있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며 "AI DC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이 더 멀리,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연대의 시작이다. 그 성과는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6bb65baf326160ac33a9b4b4d4e8c00eea0f9b1d4e7d478948a66d0acbd6d4" data-idxno="237758" data-type="photo" dmcf-pid="z3DI9id8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얼라이언스' 의장단 대표들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 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777-a6ToU27/20260729172607972ybum.jpg" data-org-width="960" dmcf-mid="1M0qkyvm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777-a6ToU27/20260729172607972yb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얼라이언스' 의장단 대표들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 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0f08665d940013690e0603bd78c0ea1d86b4ab70a81dc3c708583c7ea71dab" dmcf-pid="qIxiHBztiI" dmcf-ptype="general">얼라이언스의 수요 분과는 KT클라우드 등 AI DC 구축·운영기업 중심으로 구성되며, 네이버클라우드가 분과장을 맡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을 지원한다. 수요 분과는 AI DC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산 AI DC 솔루션 및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 제고와 대규모 테스트베드 기반 실증 및 레퍼런스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 간 상생 협력 방안 마련 등을 주도한다.</p> <p contents-hash="56f06e2a958449b9819ce14541f0df81d5ec579bb98c3097c586f97ce9d3094b" dmcf-pid="BCMnXbqFJO" dmcf-ptype="general">공급 분과는 퓨리오사AI, 리벨리온, LS일렉트릭 등 IT 및 전력·냉각 솔루션 기술 개발기업 중심으로 구성되며, LG전자가 분과장을 맡고 IITP가 운영을 지원한다. AI DC 분야 핵심 기술의 고도화 및 국산화 전략 수립·추진과 함께, AI DC 기술·솔루션의 상호호환성 및 표준화 등을 주도한다.</p> <p contents-hash="23ff1952cd66e444ab3a667007b96aa921f9c78fab105448d4885709640b372b" dmcf-pid="bhRLZKB3Js" dmcf-ptype="general">기반 분과는 삼성전자,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 AI DC 유관 협·단체, 대학(원) 및 법무법인 등으로 구성되며, 카카오가 분과장을 맡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을 지원한다. AI DC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마련과 함께 현장 맞춤형 AI DC 인재 육성 방안 마련 등을 주도한다.</p> <p contents-hash="56e17c3f179b23028df4277837a376c0e008a7cefb47a63a1818300fd2a9c867" dmcf-pid="Kleo59b0Rm" dmcf-ptype="general">얼라이언스는 각 분과 외에 수출산업화 TF도 운영한다. TF는 AI DC 분야 수출 역량을 보유한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이 협력해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AI 학습 시장과 개방형 생태계 중심의 AI 추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과 아랍에미리트(UAE) 등 수요국 대상 구축부터 운영까지의 AI DC 전반을 패키지로 수출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3f3384804c55e5c5ae9a4069808be7f3f8bba87eed15c0a5add7080cdcc52888" dmcf-pid="9Sdg12KpJr"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지금은 누가 뭐라 해도 AI 혁명의 시대가 시작됐다. AI 혁명 시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반도체 그리고, AI DC를 구축하는 일"이라며 "AI DC는 지능 토큰을 전세계에 수출하는 수출 토큰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그 준비를 차질 없이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6eab969b87d40926c2d82408121557c245ea0c2effac94430660a0123f0135d" dmcf-pid="2vJatV9URw"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대한민국 없이는 AI 혁명도 없다"는 발언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지금이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글로벌 빅테크들이 한국의 AI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7f4a9022b332b4a699c135853635bbd88fe8830f8cdf8bc42e79681df24351e" dmcf-pid="VTiNFf2unD" dmcf-ptype="general">그는 "골든타임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이미 대한민국은 AI 대전환 시대에 돌입했다. 3~5년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과거의 IT, 디지털 강국으로서 입지를 잃어버릴 수 있다. 정부도 기업들과 함께 AI 혁명의 기반을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설기계산업협회, 건설기계 제조 AI 실증사업 착수 07-29 다음 '부상 딛고 돌아온다' 안세영, 세계선수권 목표로 복귀 예고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