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 웃으며 인사했는데 “페레이라, 서브미션으로 쉽게 이길 것”…존 존스의 자신감 작성일 07-29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9/0003522456_001_20260729172713300.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페레이라(왼쪽)와 존 존스. 사진=페레이라 SNS</em></span><br>존 존스(미국)가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와의 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br><br>29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존스는 “페레이라의 훈련을 지켜봤다. 그의 레슬링 실력은 한참 뒤떨어져 있다. 페레이라는 거구도 아니고 마른 체형이다. 지금 몸무게는 아마 113kg 정도”라며 운을 뗐다.<br><br>UFC 미들급과 라이트 헤비급을 석권한 페레이라는 지난달 시릴 간(프랑스)과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2라운드 KO 패를 당했다.<br><br>존스는 “페레이라를 그라운드로 끌고 가면 내가 쉽게 이길 수 있었을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싸우지 않는다. 나는 그의 팬이며 그를 응원한다”고 했다.<br><br>실제 존스와 페레이라는 약 3주 전인 지난 11일 UFC 329가 열리기 전 마주해 웃으며 인사했다. 사이는 좋지만, 대결에 관한 질문이 나왔을 때는 자신감이 넘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9/0003522456_002_20260729172713353.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왼쪽)가 미오치치를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UFC에서 두 차례 붙어 모두 이긴 다니엘 코미어(미국)와의 레슬링 경기 가능성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코미어는 올해 초 레슬링 경기를 치르면 존스를 “박살 낼 수 있다”고 공언했다.<br><br>존스는 “레슬링으로 코미어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코미어가 허리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내 전략은 그를 지치게 만드는 것이다. 태클이나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게 아니라, 계속 손을 주고받으며 그의 허리를 압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br><br>UFC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존스는 2024년 11월 스티페 미오치치(미국)와 싸운 후 2년 가까이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그래도 담으라더니”…‘삼전닉스’ 목표가 낮추는 증권사들 07-29 다음 프로레슬러 별빛나루, 시그널송 ‘텐션업’ 발매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