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강지은, 최지민 꺾고 16강 진출…백민주·최혜미도 16강행 작성일 07-29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3차 투어 에스와이 챔피언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29/0002816300_001_20260729180413451.jpg" alt="" /><em class="img_desc">강지은. PBA 제공</em></span><br>여자 프로당구의 강자 강지은(하이원리조트)가 상승풍을 몰아쳤다.<br><br>강지은은 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32강전에서 최지민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br><br>통산 3회 우승 전력의 강지은은 올 시즌 1, 2차전과 달리 3차 투어에서 16강에 오르면서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br><br>강지은은 이날 1세트 16이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지민을 11-10으로 따돌린 뒤, 2~3세트에서는 각각 10이닝(11-5), 7이닝(11-2) 만에 경기를 끝냈다. 애버리지는 1.000.<br><br>강지은은 지난 시즌 하림 챔피언십을 제패해 통산 3회 우승 고지에 올랐고, 올 시즌 1차 투어에서는 64강전, 2차 투어에서는 32강전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이날 까다로운 경기의 고비를 넘기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29/0002816300_002_20260729180413478.jpg" alt="" /><em class="img_desc">최혜미. PBA 제공</em></span><br>우승 경험이 있는 백민주(크라운해태)와 최혜미(웰컴저축은행)도 이날 32강전에서 나란히 김보라와 이다솜을 세트 점수 3-0으로 제압하면서 16강에 합류했다. 백민주는 애버리지 1.179를 작성했고, 최혜미도 1.222의 고감도 타격을 자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29/0002816300_003_20260729180413501.jpg" alt="" /><em class="img_desc">백민주. PBA 제공</em></span><br>전애린은 이날 용현지(웰컴저축은행)와 32강 대결에서 애버리지 1.650의 신들린 듯한 타법으로 16강에 진출했고, 김세연(휴온스)과 박다솜도 각각 윤경남과 서한솔(휴온스)을 승부치기 끝에 물리치며 16강 티켓을 잡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성남 성일고, 중·고연맹회장기 챔피언 등극…‘체력과 뚝심’ 비결 07-29 다음 18.4GW AI 데이터센터 시대 연다…국산 기술·수출 이끌 민관 ‘원팀’ 출범(종합)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