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AIDC 국가 전략 본격화” 작성일 07-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br>정재헌 SKT 대표 초대 민간의장 맡아<br>3대 민관 협력체계 하반기부터 가동<br>네이버클라우드·LG전자·카카오도 분과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HSkyvm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97b4b8e0bc31eb4996f3c08e14b0b4899a2bf1fee377820b229b6ddca90a94" dmcf-pid="YJXvEWTs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일곱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mk/20260729175725767dxvy.png" data-org-width="700" dmcf-mid="yGhwnsrN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mk/20260729175725767dxv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일곱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74409d817f3e61da10f9efc4aaccb826b64bf8977832fda60fd91b67483fcd" dmcf-pid="G4hwnsrNlR" dmcf-ptype="general"> 정부와 산업계가 18.4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를 출범시켰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넘어 반도체와 클라우드, 전력·냉각 설루션 등 전후방 산업을 육성하고 해외 수출까지 지원하는 국가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div> <p contents-hash="d1f0e97503a79be80d6f85339d4dfb7ba8a89a5eb66b8ac247627d4a1bbd8a67" dmcf-pid="H8lrLOmjyM" dmcf-ptype="general">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4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얼라이언스는 정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되며 초대 민간의장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이 맡는다.</p> <p contents-hash="825e634feddf96aa85490531ef25b8a1dee4a4961d89db3d7c8e436d2a62433d" dmcf-pid="X6SmoIsAvx" dmcf-ptype="general">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다. 올해 하반기부터 범부처 태스크포스(TF), AIDC 얼라이언스, 전담지원단으로 구성된 ‘3대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해 전력과 부지, 인허가 등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의 애로사항을 지원한다. 정부는 연내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하고 내년 3월 특별법 시행에 맞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27d59efa36b5aceea8f208181106e0d34d9c994b1c25e03e27c0466e91f8eba" dmcf-pid="ZPvsgCOcWQ" dmcf-ptype="general">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AI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스토리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력과 냉각 기술이 집약된 첨단 산업”이라며 “AI 시대 경쟁은 단일 기업이 아니라 국가 간 경쟁이며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구축은 국내 기술 경쟁력과 AI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3fa50f8f076b084dc76ad3129d5653b0f8cd859583e4506881c8b121957938" dmcf-pid="5QTOahIkhP" dmcf-ptype="general">얼라이언스는 수요와 공급, 기반 등 3개 분과와 수출 산업화 태스크포스(TF)로 운영된다. 수요 분과는 네이버클라우드가 맡아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산 클라우드와 IT 설루션 실증,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한다. 공급 분과는 LG전자가 분과장을 맡아 AI 반도체와 전력·냉각 설루션 등 핵심 기술 고도화와 국산화, 기술 표준화를 담당한다. 기반 분과는 카카오가 맡아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조성과 산업 육성, 법·제도 개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9ae595446386607228a49ca3fe2c7ce36d8b884207797ba2fac2a29410ea7b07" dmcf-pid="1xyINlCEh6" dmcf-ptype="general">수요·공급 분과가 공동 참여하는 수출 산업화 TF도 운영한다. UAE 등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아우르는 패키지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글로벌 AI 학습시장과 AI 추론시장 진출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25ce9cb51f0e17ed56756177058fb2f162837853839af217bd8cb9385ef3403" dmcf-pid="tMWCjShDl8"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3분기 분과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정기 회의를 시작한다. 4분기에는 내년 예산안과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시행령 초안,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마련한다. 내년 1분기에는 사업단을 출범시키고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지정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b8d191cc0407d0d9e905e928b75c4b2b18c2722ae1359d6cb79b62aba5fa3d9" dmcf-pid="FRYhAvlwC4"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데이터센터는 AI 혁명의 핵심 인프라이자 토큰 팩토리”라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설계와 구축, 운영, 클라우드 기술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우리나라가 지능 토큰을 전 세계에 수출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북미 달리는 자동차 심장, 최고의 품질 약속합니다" 07-29 다음 美, 중국산 드론 이어 로봇도 '수입 금지'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