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AI 직원 113종 도입… 제철소 대형 설비 로봇화" 작성일 07-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네이티브 컴퍼니' 도약 전략<br>회계·인사 등 사무 업무 자율화<br>피지컬 AI로 안전·생산성 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HBjShD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f27d9f94448af42bcfab989f8ebed565cd3c4a150ccdd1d1eb859256b0b2d4" dmcf-pid="H47xCt5T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스코DX 제철소 창고에서 무인크레인이 제품이송을 위해 자동 상차하고 있다. 포스코DX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fnnewsi/20260729182133543onni.jpg" data-org-width="800" dmcf-mid="YFXbAvlwk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fnnewsi/20260729182133543on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스코DX 제철소 창고에서 무인크레인이 제품이송을 위해 자동 상차하고 있다. 포스코DX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5a699cdd551fd5c1bab056fca7772a3583bd2d4e379c2e11e6cd0d8d2049a7" dmcf-pid="X8zMhF1yoz" dmcf-ptype="general"> #. 김과장이 출근해 사무실 컴퓨터를 켜자 AI 동료가 오늘 있을 회의 안건을 알려주고 회의장소도 예약해 공유해준다. 김 과장은 회의 준비를 위한 기획안을 만들면서 또다른 AI동료에게 기획안에 필요한 경쟁사 현황 조사를 지시한다. 회의를 마치자 김 과장의 메신저에는 회의록과 함께 회의 내용을 요약한 보고서가 와 있었다. </div> <p contents-hash="b9ec8628ca6c3ae26197745e46d72411a45c942862a854d9a0dbac16897d26a9" dmcf-pid="Z6qRl3tWA7" dmcf-ptype="general">포스코DX가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을 선언하며 이 같은 AI 중심 업무 프로세스를 실행한다. AI직원 113종을 도입하는 등 관련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DX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업현장용 '피지컬 AI', 사무업무용 '에이전틱 AI'를 두 축으로 삼아 포스코DX를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도약시키기 위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최태환 포스코DX 경영기획실장은 "포스코DX는 공장(물리영역)과 경영(사무영역), 두 가지 세계를 아는 거의 유일한 회사"라며 "AI 직원 113종을 도입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AI직원은 회계·분석·사업관리·인사·노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p> <p contents-hash="d551aaf23f7b8b76b0ab04a9dfc6402a69f842745bfb070d9055c1c41bcf3b45" dmcf-pid="5PBeS0FYau" dmcf-ptype="general">실제 포스코DX는 사무·경영 환경에 적합 하도록 AI 에이전트를 사람 직원처럼 채용하고 평가, 육성, 승진·퇴직까지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에이전티(Agentee)'를 자체 개발했다. 'AI 직원'을 통한 사무·경영 업무의 자율화로 업무 생산성을 30%가량 높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병석 포스코DX AI 워크포스 TF팀장은 "AI동료는 인사·영업·채권정산·신입사원 멘토링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회사 구성원으로 육성돼 재교육 받거나 승진, 퇴출되기도 한다"면서 "이를 위해 AI직원의 권한에 대한 부분도 고민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코DX는 '사람·AI·현장설비와 로봇' 세 주체가 협업하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에도 주력한다. 산업현장에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해 대형 설비를 최적으로 제어하는 설비의 로봇화(Robotization)를 구현하는 게 골자다. 포스코DX는 철강재를 이송하는 대형 크레인, 원료를 이송하는 리클레이머(Reclaimer), 선박 원료하역기 등 수십 t에 달하는 제철소 설비에 피지컬 AI를 적용해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고숙련 운전자가 보유한 암묵지를 피지컬 AI의 핵심 데이터로 변환해 현장 운전실에서 AI가 사람과 협업중이다. 또 고강도·고위험 현장에 산업용 로봇 적용도 적극 추진한다. 제철소 아연도금 공정의 불순물 제거 작업 로봇, 냉연 공정의 밴드 커터 로봇, 65t급 철강제품을 자동 이송하는 자율이동로봇(AGV) 등이다. </p> <p contents-hash="3df161c547c8fb8258db844ba62cd6eaecb35632622e9135d3389cce5f534cdb" dmcf-pid="1Qbdvp3GoU"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카오·이통사 AI 골든타임 사수한다…AIDC 얼라이언스 출범 07-29 다음 LGU+, 1.3조 투입해 파주 AIDC 확장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