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차량에 실탄 800발 보관했다 경찰 조사 작성일 07-29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9/0001376487_001_2026072918440716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클레이 사격을 위한 산탄총 (자료사진)</strong></span></div> <br>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사격 산탄총 트랩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가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산탄(실탄)을 초과 보관했다가 적발됐습니다.<br> <br> 올해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뽑혔던 A 선수는 지난 22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에 차량을 주차한 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br> <br> 하지만 당일 오전, 선수촌 관계자가 트렁크가 열려 있는 A 선수의 차량을 우연히 확인했고, 그 안에서 산탄총 경기용 산탄 818발을 발견했습니다.<br> <br> 규정상 선수가 한 번에 보유할 수 있는 산탄은 최대 400발입니다.<br> <br> 신고받은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A 선수는 경기를 뛰지 못한 채 지난 25일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br> <br>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오늘(29일) "실탄 관리 규정을 위반한 A 선수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했고, 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한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대한사격연맹은 오늘 연맹 홈페이지에 선발전 차점자로 안대명(부산광역시청)을 고지하고 다음 달 7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br> <br> 지난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탄약고에서 22구경 경기용 실탄이 유출돼 홍역을 치렀던 사격계는 또 탄약 관리에 구멍이 드러난 것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사격 국가대표, 실탄 초과 보관 적발…아시안게임 출전 무산 07-29 다음 [단독] "정몽규 카르텔 건재" 축구협회 개혁 제동 우려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