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가대표, 실탄 초과 보관 적발…아시안게임 출전 무산 작성일 07-29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량서 경기용 산탄 818발 발견<br>차순위 안대명, 새 국가대표로 선발</strong>[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가 규정을 초과한 산탄을 차량에 보관한 사실이 드러나 대표 자격을 잃었다.<br><br>29일 사격계에 따르면 산탄총 트랩 종목 국가대표였던 A 선수는 최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차량을 주차한 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9/0006339460_001_20260729190215943.jpg" alt="" /></span></TD></TR><tr><td>산탄총 트랩 종목 국가대표였던 A 선수의 차량에서 경기용 산탄 818발이 발견됐다(이미지=생성형 AI).</TD></TR></TABLE></TD></TR></TABLE>이후 선수촌 관계자가 트렁크가 열린 A 선수의 차량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경기용 산탄 818발이 보관된 사실을 발견했다.<br><br>현행 규정상 선수가 한 번에 보유할 수 있는 산탄은 최대 400발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A 선수는 대회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채 귀국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대한사격연맹은 실탄 관리 규정 위반을 이유로 A 선수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했다. 이에 따라 대표 선발전 차순위인 안대명(부산광역시청)이 새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연맹은 다음 달 7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br><br>사격계에서는 지난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탄약고에서 22구경 경기용 실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또다시 탄약 관리 문제가 불거지면서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격 국가대표, 차량에 '실탄 818발' 보관했다가 태극마크 박탈 07-29 다음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차량에 실탄 800발 보관했다 경찰 조사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