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기념메달 받은 안세영 "재정비 후 세계선수권서 복귀" 작성일 07-29 12 목록 【 앵커멘트 】<br> '셔틀콕 여제' 안세영 선수가 아시아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하는 공식 메달을 품에 안았습니다.<br> 최근 발 부상으로 잠시 쉬어갔지만, 다음달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시원한 스매싱을 날립니다.<br>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기자 】<br>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양손에 쥐고 활짝 웃습니다.<br><br> 아시아 선수 최초의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한국조폐공사가 특별 제작한 공식 기념메달입니다.<br><br> 메달에는 코트 위에서 라켓을 들고 포효하는 역동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br><br>▶ 인터뷰 :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 "이 작은 메달 안에 제가 담고 싶은 의미가 잘 담긴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고요."<br><br>▶ 스탠딩 : 황찬민 / 기자<br>- "조폐공사가 금메달을 제작한 역대 스포츠 스타는 손흥민과 김연아, 박찬호, 페이커 등으로, 안세영 역시 '국민 영웅'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합니다."<br><br> 지난 15일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쪽 발 통증으로 기권하며 우승 행진에 잠시 제동이 걸렸던 안세영.<br><br> 현재는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만큼 몸 상태를 회복해, 다음 달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복귀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br><br>▶ 인터뷰 :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 "부상으로 인해서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다시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요."<br><br> 숨을 고른 안세영이 세계선수권 정상을 탈환하고 오는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 2연패까지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br><br> MBN뉴스 황찬민입니다.<br><br>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br> 영상편집 : 박찬규<br> 그래픽 : 이새봄<br><br> 관련자료 이전 로봇에 호기심을 넣자 아이처럼 배웠다…잘하다가 틀리는 시기까지 똑같았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 07-29 다음 권원일 UFC 오디션 재도전 상대는 브라질?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