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이호재, 독일 2부 다름슈타트 이적 작성일 07-29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9/0001376513_001_2026072921161265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포항 이호재, 독일 2부 다름슈타트로 이적</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간판 공격수 이호재(25)가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다름슈타트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합니다.<br> <br> 다름슈타트 구단은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호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br> <br> 이호재는 등번호 9번을 달고 뜁니다.<br> <br> 2000년생 이호재는 191cm의 큰 신장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문전에서의 강력한 슈팅이 강점인 정통 스트라이커입니다.<br> <br> 2021년 포항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첫해 15경기 2골, 2022시즌 16경기 1골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점차 출전 기회를 늘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br> <br> 2023시즌 8골, 2024시즌 9골을 기록하며 붙박이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지난 시즌에는 34경기에 출전해 15골 1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하며 리그 득점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올 시즌에도 이적 전까지 20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는 등 포항 소속으로 총 177경기에 나서 53골을 기록했습니다.<br> <br> 파울 페르니 다름슈타트 스포츠 디렉터는 "우리는 꽤 오랜 시간 이호재의 성장 궤적을 지켜봤다"며 "피지컬과 마무리 능력이 탁월한 강력한 최전방 공격수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타깃맨 역할을 즐기며 공중볼과 수비를 등지는 플레이에 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br> <br> 이호재는 구단을 통해 "독일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기회를 얻어 매우 설렌다"며 "항상 평소 독일 축구를 챙겨봤는데, 훌륭한 전통을 가진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골을 터뜨려 나를 향한 굳건한 믿음에 보답하는 것이 가장 큰 동기부여"라며 "하루빨리 다름슈타트 유니폼을 입고 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br> <br> 다름슈타트는 차범근 전 감독이 독일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던 구단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합니다.<br> <br> 지동원, 백승호 등도 다름슈타트를 거쳐 갔습니다.<br> <br> (사진=다름슈타트 구단 SNS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JIBS 골프최강전 결승...서귀산과고 vs 남녕고 07-29 다음 kt 허경민, 공에 얼굴 맞아 병원 이송…NC 테일러 헤드샷 퇴장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