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31호 홈런 '단독 선두'...KIA, 삼성 잡고 하루만 4위 복귀 작성일 07-29 23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29/0000114170_001_20260729224613752.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워 다시 4위로 올라섰습니다.<br><br>KIA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김도영의 스리런을 포함해 장단 14개 안타를 몰아치며 9대 4로 승리했습니다.<br><br>이로써 KIA는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다시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br><br>KIA의 타선은 경기 시작부터 폭발했습니다.<br><br>1회초 중전 안타를 친 박재현이 2루 도루에 성공, 박상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br>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호령과 하주석, 김태군이 계속해서 안타를 쳐 3점을 추가했습니다.<br><br>2사 이후 다시 타석에 들어선 박재현이 2타점 우전 안타를 날리면서 KIA는 6대 0으로 크게 앞섰습니다.<br><br>계속해서 끌려가던 삼성은 5회말 전병우의 솔로 홈런에 이어 6회말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의 2루타로 1점을 더 추가했고, 이재현이 투런 홈런을 날리며 두 점차로 쫓아갔습니다.<br><br>그러나 8회초 KIA는 김도영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쳐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이날 시즌 31호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LG 트윈스 오스틴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br><br>KIA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는 시즌 3승을 챙겼습니다.<br><br>KIA는 30일 네일이 선발로 나섭니다. 관련자료 이전 홈런 선두 김도영, 31호 스리런 '쾅'…KIA, 삼성 잡고 4위 복귀 07-29 다음 그랜드슬램 기념메달 공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8월 세계선수권 준비 돌입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