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선두 김도영, 31호 스리런 '쾅'…KIA, 삼성 잡고 4위 복귀 작성일 07-29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9/0001376529_001_2026072922441210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strong></span></div> <br>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워 하루 만에 4위에 복귀했습니다.<br> <br> KIA는 오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에서 김도영의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14안타를 몰아쳐 9대 4로 승리했습니다.<br> <br>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br> <br> KIA는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타선이 폭발했습니다.<br> <br> 1회초 중전 안타를 친 박재현이 2루 도루에 성공하자 박상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계속된 원아웃 만루에서 김호령과 하주석, 김태군이 연속 안타를 때려 3점을 추가한 KIA는 타순이 한 바퀴 돈 2사 후 박재현이 2타점 우전 안타를 날려 6대 0으로 크게 앞섰습니다.<br> <br> 끌려가던 삼성은 5회말 전병우가 솔로 홈런을 날리며 반격에 나섰습니다.<br> <br> 6회말에는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한 뒤 이재현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려 4대 6으로 추격했습니다.<br> <br> 그러나 KIA는 8회초 김도영이 직선 타구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시즌 31호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오스틴 딘(30홈런·LG 트윈스)을 제치고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br> <br> KIA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는 5회까지 삼진 5개를 뽑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4패)째를 거뒀습니다.<br> <br> 삼성 선발 양창섭은 6회까지 12안타를 맞고 6실점해 올 시즌 8연승을 달리다 첫 패를 당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왕옌청, 다승 공동 선두…한화, 롯데에 역전승 07-29 다음 김도영, 31호 홈런 '단독 선두'...KIA, 삼성 잡고 하루만 4위 복귀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