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합계 40안타·29득점…키움, 난타전 끝에 LG에 승리 작성일 07-29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9/0001376548_001_2026072923131006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건희 역전 솔로포</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와 40안타와 29득점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인 끝에 승리했습니다.<br> <br> 키움은 오늘(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와 방문 경기에서 18대 11로 승리했습니다.<br> <br> 전날 패배를 설욕한 리그 최하위 키움은 후반기 한 번도 연패에 빠지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습니다.<br> <br> 키움의 후반기 성적은 7승 1무 4팹니다.<br> <br> 반면 3위 LG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안타 23개를 허용, 구단 한 경기 최다 피안타 타이기록을 세울 뻔했습니다.<br> <br> LG의 한 경기 최다 피안타는 전신인 MBC 청룡 시절인 1986년 5월 10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과 1997년 대구 삼성전에서 허용한 24개입니다.<br> <br> LG는 1회말 오스틴 딘이 시즌 30호 선제 3점 홈런을 터트리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습니다.<br> <br> 오스틴은 KBO리그 역대 9번째이자 외국인 선수 3번째로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습니다.<br> <br> 그러나 키움은 2회초 이형종의 두 점짜리 홈런과 맷 데이비슨의 적시타, 3회초 김건희의 솔로 아치를 묶어 4대 3으로 역전했습니다.<br> <br> LG는 3대 5로 뒤처진 4회말 대거 4득점 해 경기를 뒤집었지만, 키움은 5회초 안타 7개와 볼넷 3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묶어 대거 9득점 해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br> <br> 그리고 6회초와 7회초 각각 2점씩 보태 LG의 백기를 받아냈습니다.<br> <br> 키움 서건창은 6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통산 두 번째 5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br> <br> 이날 키움의 18득점과 23안타는 모두 올 시즌 팀 최다입니다.<br> <br> 여기에 이번 시즌 리그 6번째이자 키움은 처음으로 선발 전원 득점과 출루를 곁들였습니다.<br> <br> LG도 17안타 11득점으로 타선이 폭발했으나 마운드 붕괴로 패배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컵 이변 속출…서울·울산 나란히 3R서 탈락 07-29 다음 왕옌청, 다승 공동 선두…한화, 롯데에 역전승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