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미수·테러 위협·불법감금 혐의, 최대 징역 50년 가능성" 전 UFC 슈퍼스타 충격 체포...팬들 역시 경악 "정말 싫다, 끔찍한 일" 작성일 07-30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30/0002250957_001_2026073000061682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따낼뻔 했던 앤서니 스미스가 가정폭력 미수와 테러 위협, 불법감금 등 3건의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br><br>미국 종합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29일(한국시간) "스미스가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체포돼 여러 건의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스미스는 현지시간 27일 오후 8시 44분 체포됐으며, 이후 사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스미스의 체포 기록에는 테러 위협, 1급 불법감금, 1급 가정폭력 미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30/0002250957_002_20260730000616863.jpg" alt="" /></span></div><br><br>다만 스미스가 누구를 상대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사건이 발생한 장소와 경위가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피해자의 신원과 스미스와의 관계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br><br>매체는 "네브래스카주에서 심각한 신체적 상해를 일으킨 가정폭력은 2급 중범죄로 분류되며 최대 징역 50년형이 가능하다"며 "테러 위협과 1급 불법감금 혐의는 각각 3A급 중범죄에 해당한다. 유죄 판결 시 최대 징역 3년과 출소 후 18개월간의 보호관찰, 최대 1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br>그야말로 충격적인 소식이다. 스미스는 오랫동안 UFC 라이트헤비급 정상권에서 활동한 베테랑 파이터다. 강한 타격과 서브미션 능력을 앞세워 UFC에서 인기를 구가했었다. <br><br>특히 2019년에는 판정패하긴 했지만 존 존스를 상대로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기까지 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30/0002250957_003_20260730000616902.jpg" alt="" /></span></div><br><br>이후에도 글로버 테세이라, 알렉산더 라키치, 라이언 스팬, 조니 워커 등 라이트헤비급의 랭커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보여줬었다. <br><br>그러던 중 스미스는 지난해 열린 UFC 캔자스시티 대회에서 장밍양에게 KO패한 뒤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오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듯했지만 올해 초 돌연 현역 복귀를 선택했다. 지난 4월 호르헤 마스비달이 주최한 '게임브레드 베어너클 MMA' 대회에 출전해 체이스 셔먼을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br><br>한편 스미스는 선수 활동과 별개로 UFC 해설위원으로도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 분석과 선수 인터뷰를 담당하며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왔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30/0002250957_004_20260730000616936.jpg" alt="" /></span></div><br><br>그러나 이번 체포로 인해 선수 활동은 물론 방송 해설 경력에도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구체적인 사건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UFC 또한 아직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br><br>한편 팬들은 해당 기사 댓글을 통해 "그는 처음부터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행동을 보면 전혀 놀랍지 않다", "구금된 것이 다행", "정말 싫다.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끔찍한 일이다", "이 스포츠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다. 나보다 훨씬 똑똑한 누군가가 선수들의 은퇴 이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라며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br><br>사진= MMA 파이팅,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특집기획 : 시니어 건강 프로젝트 _건강이 주문 되었습니다 ② ] 노인운동처방연구소 유재호 시니어운동처방사의 건강주문 07-30 다음 K리그 1 서울·울산 나란히 코리아컵 16강 진출 실패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