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 결국 사퇴 작성일 07-30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7일 사퇴서 제출 김기수 부회장 직무대행<br>“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br>도체육회 공정위 징계 의결, 결과 추후 통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30/0001208304_001_20260730001710019.gif" alt="" /></span> <br><br>성희롱 등 논란으로 징계 절차를 밟아온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이 지난 27일 사퇴서를 제출했다. 후임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는 규정에 따라 연장자인 김기수 부회장이 태백시체육회장 직무대행을 맡는다.<br><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0,0);">앞서 류철호 회장은 2024년 직원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과 욕설·비속어 등을 했다는 이유로 태백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견책 처분을 받았다. 이후 도체육회 공정위 등이 이중징계 등을 이유로 이를 기각했고 스포츠윤리센터가 재징계를 요구했지만 태백시체육회 공정위는 재심안을 각하했다.</span><br><br><span>류 회장의 사퇴와 별개로 29일 열린 도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예정대로 재심 안건을 심의해 징계 수위를 의결했다. 다만 내부 결재 절차가 남아 있어 결과는 추후 통보될 예정이다.</span><br><br>류 회장은 29일 “잘잘못을 떠나 최근 이어진 여러 논란으로 체육회와 강원도 체육인들에게 부담을 드리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체육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br><br>이어 “당분간 자숙하면서 지내겠다”며 <span>“공정위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83cm 132kg' 日 스모 스타, 다리 절단 충격 위기…근육 괴사로 4차례 수술→"복귀 가능할까" 07-30 다음 [특집기획 : 시니어 건강 프로젝트 _건강이 주문 되었습니다 ② ] 노인운동처방연구소 유재호 시니어운동처방사의 건강주문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