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cm 132kg' 日 스모 스타, 다리 절단 충격 위기…근육 괴사로 4차례 수술→"복귀 가능할까" 작성일 07-30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386_001_2026073000261896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스모 스타가 근육이 괴사되는 중상을 입어 다리를 절단할 뻔했던 아찔한 사연이 공개됐다.<br><br>일본 주니치스포츠는 29일 "나고야 대회 전 경기에 결장한 와카타카카게, 심각했던 왼쪽 허벅지 중상. 치료가 1~2시간만 늦었더도 다리가 절단될 뻔했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386_002_20260730002619033.jpg" alt="" /></span><br><br>1994년생으로 183cm에 132kg이라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보유한 와카타카카게 아쓰시는 최근 나고야 대회를 앞두고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br><br>앞서 오즈모 여름 대회 우승으로 나고야 대회에서는 오제키 승격을 굳힐 것으로 기대됐다.<br><br>오제키 승격은 일본 스모에서 세키와케 등급 선수가 차기 최고 동급인 오제키로 진급하는 것을 말하며, 최근 3개 대회에서 합계 33승 이상의 성적과 경기 내용을 충족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386_003_20260730002619077.jpg" alt="" /></span><br><br>그러나 와카타카카게에에게 청천벽력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왼쪽 대퇴부 외상성 구획 증후군'이라는 큰 부상을 입게된 것.<br><br>스승 아라시오 오야카타는 이날 나고야시에 위치한 숙소에서 현지 취재진 인터뷰에 응했는데, 아라시오에 따르면 초기 처지가 1시간~2시간만 늦었어도 다리를 잃을 수 있었던 심각한 상황이었다.<br><br>해당 부상은 다리 근육 안쪽의 압력이 심하게 올라가 피가 통하지 않고 근육이 썩는 매우 위험한 응급 질환이다.<br><br>사고나 큰 충격을 받았을 때 발생하는데 빠르게 수술하지 않으면 다리를 못 쓰게 될 정도로 위험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386_004_20260730002619125.jpg" alt="" /></span><br><br>다행히 빠른 수술 덕분에 와카타카카게는 다리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러나 무려 4차례의 수술을 이겨내야 했다.<br><br>그럼에도 도효(모래판) 복귀에 대한 열망이 컸다. 첫 수술 전에는 의사에게 "수술해도 좋은데 스모에는 복귀할 수 있나"라며 재차 확인할 정도였다.<br><br>수술 후에는 아프다는 말 대신 "위화감이 있다"거나 "경련이 조금 온다"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br><br>스승 아라시오에 따르면 와카타카카게는 현재 수술을 마치고 퇴원해 도쿄로 돌아가 재활을 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아라시오는 "너무 무리하면 재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복귀는 신중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천천히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br><br>사진=주니치스포츠 / SNS 관련자료 이전 김시우·김효주, 세계 정상 향한 동반 티샷 07-30 다음 ‘성희롱 논란’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 결국 사퇴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