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효주, 세계 정상 향한 동반 티샷 작성일 07-30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30/0001208309_001_20260730003110166.png" alt="" /></span> <br><br><span>육민관중 출신 김시우와 원주 출신 김효주가 각각 세계 무대에서 정상에 도전한다.</span><br><br><span>김시우는 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 출전한다.</span><br><br><span>지난 19일 끝난 브리티시 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자신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을 거둔 김시우는 1주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브리티시 오픈 최종라운드에서는 한때 단독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연속 보기로 흔들리며 아쉬움을 남겼다.</span><br><br><span>올 시즌 김시우의 상승세는 뚜렷하다. 20개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은 단 한 차례에 그쳤고, 10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11회)에 이어 PGA 투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톱10 기록이다.</span><br><br><span>18홀 기준 언더파 라운드도 54차례로 투어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60대 타수는 43차례 기록했다. 페덱스컵 랭킹 역시 7위에 올라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span><br><br><span>같은 날 영국에서는 김효주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span><br><br><span>김효주는 한국시간 30일 오후부터 나흘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리는 AIG 여자오픈에 출격한다.</span><br><br><span>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김효주는 세계랭킹 4위에 올라 있다. 안정적인 쇼트게임과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시즌 세 번째 우승이자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span><br><br><span>김효주는 최근 출전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경쟁을 펼치며 절정의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변화가 심한 링크스 코스의 바람과 깊은 벙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략하느냐가 우승 경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span><br><br><span>이번 대회에는 메이저대회 3연승을 노리는 유해란과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디펜딩 챔피언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span><br><br><span>한국 선수들은 유해란의 메이저 2연승과 신지은의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최근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 중이다. 김효주가 정상에 오르면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4개 대회 연속 우승과 함께 자신의 12년 만의 메이저 우승을 동시에 달성한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안보 이유로 中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도 막는다 07-30 다음 '183cm 132kg' 日 스모 스타, 다리 절단 충격 위기…근육 괴사로 4차례 수술→"복귀 가능할까"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