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제자리 작성일 07-30 19 목록 <b>본선 2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김은지 九단 ● 박하민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30/0003990365_001_20260730004012598.jpg" alt="" /></span><br> <b><제12보></b>(144~177)=144의 팻감에 145로 받아준 수는 당연하다. 불청하는 변화를 들자면 참고 1도. 흑이 우세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상황에서 몸조심하려는 뜻으로 여겨진다.<br><br>150은 패를 꼭 이기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 무리한 느낌도 없지 않다. 151은 무난한 정수. 165로는 참고 2도 1도 생각된다. 시간적으로도 압박을 받고 있어 득실을 계산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br><br>좌하귀 115수째에서 발생한 이후 60수 넘게 이어진 패싸움은 177에서 마무리됐다. 좌상귀와 좌하귀를 서로 바꾸는 흐름을 보였다가 다시 맞바뀌어서 결국은 제자리. 이 결과를 두고 최규병 해설위원은 흑이 약간 두터운 우세로 진단했다. 집 수로 계산하자면 1.5집 내외의 미세한 차이다. (149 155 161 173…, 152 158 164…146)<br><br> 관련자료 이전 AI 해커, 초반엔 잘 풀었지만… 최종 우승은 인간 07-30 다음 홍명보 "법카 사용 규정 따랐다…코치진 모두 인근 거주"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