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80~90% 회복”… 안세영, 내달 세계선수권 출전 목표 작성일 07-30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30/0003737628_001_20260730043600481.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그랜드슬램 기념 메달 안세영이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 본사에서 자신의 그랜드슬램 달성 기념 메달을 양손에 들어 보이고 있다. 뉴스1</em></span>“80∼90% 정도 회복됐다.”<br><br>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이 왼발 부상 이후 처음으로 예상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공식 기념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당장 다음 달 (17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안세영은 15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전을 앞두고 왼발 바깥 부위 통증으로 기권했다.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통증을 느꼈던 부위다. 안세영은 이후 중국오픈(슈퍼 1000)도 건너뛰며 국내에서 정밀검사와 회복에 집중해 왔다. 안세영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더 오래 뛰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최선을 다해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한국조폐공사는 이 자리에서 안세영이 아시아 배드민턴 단식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달성한 걸 기념해 제작한 금·은메달을 공개했다. 안세영은 “기념 메달이 출시돼 영광스럽다. 우승 순간을 메달 안에 담을 수 있어 특별하다”고 말했다. 메달 구입을 원하는 팬은 금메달은 478만5000원, 은메달은 38만50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제49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이변의 연속으로 시작한 개막 07-30 다음 "3~5년이 골든타임" AIDC 원팀 떴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