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위, 오늘 축구협회 청문회…정몽규·홍명보 출석·답변 주목 작성일 07-30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30/PCM20260709000044990_P4_20260730050014058.jpg" alt="" /><em class="img_desc">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br>[촬영 류영석 최재구]</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다.<br><br> 이번 청문회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졸전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추진됐다.<br><br> 문체위는 청문회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 협회의 밀실 운영 의혹 등을 들여다볼 전망이다.<br><br> 청문회에는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이다.<br><br>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 등도 증인에 포함됐다.<br><br> 박지성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은 참고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박 위원장은 이미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br><br> 이와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이임생 전 협회 기술총괄이사(현 캄보디아 나가월드 테크니컬 디렉터)와 박항서 전 부회장(현 태국 2부 깐짜나부리 파워 FC 감독) 등도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br><br> 이에 따라 일각에선 '맹탕 청문회'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br><br> kj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맛집·호텔 광고, 싹 걸러준다…여행사 직원이 실제로 쓰는 AI 07-30 다음 [제49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이변의 연속으로 시작한 개막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