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부상 80~90% 회복' 안세영, "8월 세계선수권 목표로 준비 중" 작성일 07-30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7/30/0000040996_001_20260730050908069.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이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부상으로 우승 행진에 잠시 제동이 걸렸던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재정비를 마치고 복귀를 예고했다. <br><br>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br><br>기념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취재진과 만나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br><br>이어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br><br>앞서 안세영은 지난 15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쪽 발 통증으로 기권한 바 있다. <br><br>해당 부위는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했던 곳으로, 기권 당시엔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것조차 불편함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br><br>안세영은 굳건한 복귀 의지도 다졌다. 그는 "지금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선수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더 오래 뛰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복귀하겠다"고 강조했다. <br><br>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안세영의 첫 공식 기념 메달이 공개됐다. 이번 기념 메달은 안세영의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제작됐다. <br><br>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BWF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제패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그의 빛나는 업적을 담았다. <br><br>메달 앞면에는 안세영이 올림픽 기간 가장 좋아했던 문구인 '스타 이즈 본'(Star is Born)과 코트 위 역동적인 모습, 친필 서명이 새겨졌다. <br><br>뒷면은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br><br>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품질을 보증하며, 금메달(Au999·15.55g·32mm·프루프) 500장과 은메달(Ag999·31.1g·40mm·프루프) 1천500장 등 총 2종으로 한정 출시돼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br><br>안세영은 "제 첫 공식 기념 메달이 출시돼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작은 메달 안에 그날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17전 전승’ UFC 극강 파이터였는데 “1전짜리 선수와 싸워라”…존슨은 왜 토푸리아에게 신인과 대결 추천했나 07-30 다음 [취재수첩] 중국은 AI를 퍼뜨리는데, 한국은 아직 ‘국가대표 선발전’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