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몰입형 경험 만드는 네이버웹툰...신규 서비스 순항[1일IT템] 작성일 07-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TvRLiP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75cb415a51fe47e03246d51579a8b30a7041c51a7317e9ad280c6a7417332c" dmcf-pid="4Drw2P8B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fnnewsi/20260730060131157uhis.jpg" data-org-width="800" dmcf-mid="VRJd1U0H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fnnewsi/20260730060131157uh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e7490e17bf58d3b8bafb69e0acf0490869339c1eab433f5048e0ed59d55163" dmcf-pid="8wmrVQ6bj2"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네이버웹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콘텐츠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용자가 웹툰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거나 짧은 동영상(숏폼) 등 2차 창작 콘텐츠를 만들도록 유도하면서 원작 조회수와 신규 독자까지 증가하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75f30e6e9049506888c688604f2fd646d421d624af41d1737e0690f69855ffa0" dmcf-pid="6rsmfxPKo9" dmcf-ptype="general">29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지난 1일 출시한 AI 스토리챗 서비스 '바이어스'에서는 출시 약 3주 만에 웹툰 '이직로그'의 캐릭터를 활용한 이용자 제작 스토리가 1000개를 넘어섰다. 원작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오리지널 스토리챗에서 이용자들이 주고받은 누적 메시지도 140만건을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ecd99c46205aa38f08fbebd953d4149864604cd32674e22399c6b01c54f6464c" dmcf-pid="PmOs4MQ9gK" dmcf-ptype="general">바이어스는 이용자가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자신만의 서사를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AI로 구현된 원작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거나 기존 설정을 변주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들은 바이어스를 통해 '이직로그'의 원작 캐릭터의 성격과 관계성은 유지하면서도 로맨스와 판타지·무협·첩보물 등 전혀 다른 장르로 이야기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c36f5ef7ad9c90ab97e93b74fa3ad05cb8512ec9a4f06b7f173da7e4da996137" dmcf-pid="QsIO8Rx2Nb" dmcf-ptype="general">원작자의 공식적인 참여를 통해 IP의 고유성을 보호한 점도 특징이다. '이직로그'의 바이어스에는 원작 작가가 제공하고 직접 검수한 캐릭터 설정이 반영됐다. 이용자들은 저작권 침해에 대한 부담 없이 공식 IP를 활용할 수 있고, 작가는 허가된 범위 안에서 팬들과 새로운 소통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5abd90e04ac491b69be3d4b22a025ac91baa82fa7846192cd497377b46daa376" dmcf-pid="xOCI6eMVoB" dmcf-ptype="general">이 같은 몰입형 경험이 원작 웹툰 유입으로도 이어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네이버웹툰이 바이어스 출시 전후 일주일간의 이용 지표를 비교한 결과, 휴재 중인 '이직로그'의 조회수는 약 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작품을 처음 열람한 신규 이용자도 100% 이상 늘었다. 신작 연재가 없는 휴재기에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IP의 생명력을 연장한 셈이다. </p> <p contents-hash="2d622d3f5130c8f3c9a1eb1ba232acec8ead99c9a3d87f9a02e388032983023d" dmcf-pid="y2fVSGWINq"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6월 선보인 AI 기반의 숏폼 애니메이션 제작 서비스 '컷츠메이크'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컷츠메이크는 웹툰 캐릭터와 장면을 활용해 누구나 짧은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7일 양대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출시 전후 전후 일주일의 지표를 비교한 결과 콘텐츠를 제작한 '컷츠 크리에이터' 수는 188% 증가했고 신규 에피소드 수는 136% 늘었다. 컷츠메이크에 IP가 활용된 웹툰 '작전명 순정'의 원작 조회수도 27%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cc2a7f399bbfe4e439c223150200d3bdde82e7a8a327c0f1e434d373b803d8db" dmcf-pid="WV4fvHYCNz"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콘텐츠의 성공 척도가 '규모'에서 이용자들이 얼마나 깊이 몰입하고 참여하는 '깊이'로 변화하고 있다"며 "네이버웹툰 서비스를 통해 저작권 침해에 대한 부담 없이 공식 IP를 활용해 마음껏 2차 창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8b10bfe656306e21cdcd15a82f12c45b6fd1727aa9db931db3e620b1933d5e" dmcf-pid="Yf84TXGhj7"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KT, 다음주 클라우드 재합병 결단…명분 찾기 '고심' 07-30 다음 TSMC 日 구마모토 강진 여파…삼성·SK 공급망도 촉각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