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OUT→복귀 임박' 안세영 직접 전한 근황 "다음달 세계선수권 목표…몸상태 80∼90% 회복" 작성일 07-30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0/2026072901001879000121081_20260730062617110.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이 열렸다. 기념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세영. 서초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7.29/</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0/2026072901001879000121083_20260730062617116.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이 열렸다. 사복 입고 행사에 참석한 안세영. 서초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7.29/</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돌아온다.<br><br>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그는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다.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15일 202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쪽 발 통증으로 기권했다. 해당 부위는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했던 곳이다. 안세영은 부상투혼을 발휘해 경기에 임했지만, 끝내 대회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기권 당시엔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것조차 불편함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그는 "지금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선수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더 오래 뛰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복귀하겠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0/2026072901001879000121082_20260730062617124.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이 열렸다. 사복 입고 행사에 참석한 안세영. 서초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7.29/</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0/2026072901001879000121084_20260730062617131.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이 열렸다. 기념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세영. 서초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7.29/</em></span>이날 행사에선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안세영의 첫 공식 기념 메달이 공개됐다. 이번 기념 메달은 안세영의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한 것이다. 그는 2023년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을 비롯해 BWF 세계선수권대회, 2024년 파리올림픽, 2026년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그의 빛나는 업적을 담았다. 메달 앞면에는 안세영이 올림픽 기간 가장 좋아했던 문구인 '스타 이즈 본'(Star is Born)과 코트 위 역동적인 모습, 친필 서명이 새겨졌다. 뒷면은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금메달과 은메달 1500장 등 총 2종으로 한정 출시된다.<br><br>안세영은 "첫 공식 기념 메달이 출시돼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 작은 메달 안에 그날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동 서비스부터 로컬 명소까지…카카오모빌, 빅데이터로 관광 혁신 07-30 다음 ◇오늘의 경기(30일)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