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사격 국가대표, 차량에 실탄 818발 보관했다가 적발돼 경찰 조사 작성일 07-30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7/30/0000041002_001_20260730064006493.jpg" alt="" /><em class="img_desc">클레이 사격을 위한 산탄총. [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사격 산탄총 트랩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가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산탄(실탄)을 초과 보관했다가 적발됐다. <br><br>29일 사격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뽑혔던 A 선수는 최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에 차량을 주차한 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했다. <br><br>선수촌 관계자는 트렁크가 열려 있는 A 선수의 차량을 우연히 확인했고, 그 안에서 산탄총 경기용 산탄 818발을 발견했다. <br><br>규정상 선수가 한 번에 보유할 수 있는 산탄은 최대 400발이다. <br><br>신고받은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A 선수는 경기를 뛰지도 못한 채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br><br>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29일 "실탄 관리 규정을 위반한 A 선수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했고, 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한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나갈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br><br>대한사격연맹은 이날 연맹 홈페이지에 선발전 차점자로 안대명(부산광역시청)을 고지하고 다음 달 7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br><br>지난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탄약고에서 22구경 경기용 실탄이 유출돼 홍역을 치렀던 사격계는 또 탄약 관리에 구멍이 드러난 것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독파모 2차 평가 초읽기…정예팀 4곳의 막판 '필승 전략' 07-30 다음 이동 서비스부터 로컬 명소까지…카카오모빌, 빅데이터로 관광 혁신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