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AI로 게임 등급 분류한다…국가 R&D 과제 합류 작성일 07-3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넥슨, AI 게임 등급 분류 연구개발 인재 채용<br>문체부 사업…대형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추진<br>소요시간 단축 등 기대…"긍정적 영향 줄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LOocjJk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4ce183855f9cc26372a01ac494ad3a89954716f34e947591ce5309ab1d107f" dmcf-pid="uJahNDkL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찬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88-vZw4wcp/20260730071610007jdhv.png" data-org-width="700" dmcf-mid="pcmXsShD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88-vZw4wcp/20260730071610007jdh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찬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9338bc82baf6e489b5ffc8eacd29c5947999ddedf439d3ed03d882bdb09861" dmcf-pid="7iNljwEocb" dmcf-ptype="general">넥슨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게임물 등급 분류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게임물 등급분류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 참여하며 관련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bf2126463602074eb3ecde37b61a5691fdbb5814d28b503e45be9d7256b4acba" dmcf-pid="znjSArDgcB" dmcf-ptype="general">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AI 기반 게임 등급 분류 R&D(연구개발) 관련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규 게임의 콘텐츠를 자동 분류하고 심사하는 원천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p> <p contents-hash="b5363247400146b879e5394e2564dfb5941e0ac534361314a66963aa83abf1a5" dmcf-pid="qLAvcmwaaq" dmcf-ptype="general">채용 직무는 '개발 AI 엔지니어'와 '프로젝트 매니저(PM)'다. 프로젝트에 합류하면 ▲AI 에이전트 알고리즘 개발 ▲R&D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 구축 ▲데이터셋 구축 및 관리 ▲기술 문서 작성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 우대 사항 역시 정부 주도 R&D 국가 연구 과제 참여 경험 및 연구 산출물(논문, 특허 등) 작성 이력이 있거나 국내외 게임 등급 심사 프로세스에 이해도 등이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9c5b7cbbd4fa6337c7ab98d3ef652276a809fa5cf8ef26354fb200965ef1e7ea" dmcf-pid="BocTksrNoz" dmcf-ptype="general">이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CT R&D 사업(57억원 규모)인 '게임물 등급분류 및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이다. 핵심 연구기관으로 선정된 명지대학교와 주관기관인 넥슨코리아를 비롯한 스마일게이트, 고려대학교가 함께하는 대형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 </p> <p contents-hash="b65a86306df80d6fcdb62079b309f649b0f0fbb8bf1c01d2c54a2012d987897d" dmcf-pid="bgkyEOmjo7" dmcf-ptype="general">넥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는 대규모 게임 서비스 운영에서 축적한 AI 선행연구(이상탐지 등)와 멀티모달 분석 역량을 산업 공통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참여를 결정했다"며 "채용 역시 이와 관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2379bac346b8a9786585ab373957530820133569b0057760ecf0557824c309e" dmcf-pid="KaEWDIsAju" dmcf-ptype="general">게임 등급 분류의 경우 현재 컴퓨터프로그램 등 정보처리기술이나 기계장치를 이용해 오락, 여가선용, 학습 및 운동효과 등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된 영상물 또는 그 영상물과 관계된 기기 및 장치는 모두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의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 </p> <p contents-hash="674cf5e97ce9611eb4fd4931b1dab5da7fdaa17a6acde5f661261e440934feeb" dmcf-pid="9NDYwCOckU" dmcf-ptype="general">등급 구분은 크게 전체이용가부터 청소년이용불가 및 시험용과 등급면제로 나뉜다. 등급분류 절차는 ▲등급분류 신청 접수 ▲검토분석 ▲위원회 심의회의 ▲결과통지 순서로 이뤄져 있다. </p> <p contents-hash="d795ad8ee1218b9d5dd47c1745fa3b2aaf42dc252ad437ec849ef04135c8056d" dmcf-pid="2jwGrhIkop"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에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되는 기술은 향후 수백만 개의 게임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자동 모니터링과 등급 분류에 활용될 수 있으며, 이용자 보호 강화와 국내 게임 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p> <p contents-hash="0bf42b225207b009ac0b1dde8c374c0369c5f9173cdac1c07acacb9d9ef47c2b" dmcf-pid="VArHmlCEg0" dmcf-ptype="general">개발 후 실제 업무 환경에 해당 기술을 도입하게 되면, AI가 반복적인 검토 업무를 수행하면서 등급분류 심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대량의 게임 콘텐츠 심사도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등급에 대한 최종 결정은 기존과 같이 사람이 담당하며, 기술 상용화와 등급분류 제도·정책 변경은 이번 과제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b2d456749a00502c444b0ed0fcdb71a89ac2828d166bd068f22ddecdbfe0dc1c" dmcf-pid="fcmXsShDg3"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AI 기반 등급분류 기술이 고도화되면 심사 기간 단축은 물론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향후 게임물 등급분류 체계의 디지털 전환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6ac42a96ca24d52a9275dabdd46864698b918cfe50c8c87e81d433a126b4e7c" dmcf-pid="4ksZOvlwkF"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시간 30달러” 집 안에 들어온 ‘미완성’ 청소 휴머노이드 07-30 다음 [인터뷰] 민경삼 HP 전무 “프린트 AI 준비 끝났다… AI 시대, 프린터 '메인' 자리로 올라선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