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스타 앤서니 스미스, 아내 살해 협박 혐의 기소 작성일 07-30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량으로 치려한 혐의도…50만달러 보석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30/0002677114_001_20260730073509603.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와도 타이틀전을 벌였던 UFC 전 파이터 앤서니 스미스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전 UFC 타이틀 도전자이자 현 UFC 해설자인 앤서니 스미스가 아내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유죄 판결시 최대 20년형을 받을 수 있다.</span><br><br>미국 네브래스카주 사피 카운티 검찰은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를 통해 스미스가 첫 법원 심리에 출석했으며, 아내에게 접근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5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고 밝혔다.<br><br>스미스는 네브래스카주 그레트나의 한 술집에서 벌어진 말다툼 이후 아내에게 “함께 집에 가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아내를 붙잡아 차량 안으로 밀어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br><br>또한 검찰은 수사 결과, 스미스의 아내가 차량 이동 중 탈출하자 스미스가 여러 차례 차량으로 들이받으려 했지만, 피해자가 이를 피하면서 신체적인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후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스미스는 자진 출석해 신병을 넘겼다고 관계 당국은 설명했다.<br><br>38세인 스미스는 현재 1급 가정폭행, 테러성 협박, 1급 불법 감금 등 중범죄 혐의 3건으로 기소된 상태다. 스미스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세 가지 혐의를 모두 합산하면 20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br><br>다음 재판은 8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스미스와 UFC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공개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br><br>현재 스미스는 UFC 대회에서 데스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UFC 선수로는 더 이상 현역이 아니지만, 은퇴를 번복해 지난 4월 게임브레드 베어너클 MMA 대회에 출전해 승리한 바 있다.<br><br>UFC에서 총 25경기를 치르며 여러 차례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스미스는 2019년 3월 UFC 235에서 존 존스를 상대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 도전했지만 판정패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마우리시우 쇼군 후아, 라샤드 에번스 등을 꺾은 것이 그의 대표적인 승리로 꼽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업스테이지 손해인 "치열한 도전 끝 국가대표 AI로…싱킹 파트너 돼야 기회 열려"[파워K우먼] 07-30 다음 “1시간 30달러” 집 안에 들어온 ‘미완성’ 청소 휴머노이드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