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거 심준석, 제구 잡지 못하고 뉴욕 메츠에서도 방출 작성일 07-3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30/0001376628_001_2026073008091260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3년 피츠버그 입단 당시의 심준석</strong></span></div> <br> 2023 KBO 신인드래프트 당시 '심준석 드래프트'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던 초특급 강속구 유망주 심준석이 제구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뉴욕 메츠에서 방출됐습니다.<br> <br> 메츠 구단은 오늘(30일) 산하 루키리그 구단인 플로리다 콤플렉스 리그(FCL) 메츠 소속이던 심준석을 방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이번 시즌 심준석은 16경기에서 20이닝을 소화해 1승 평균자책점 8.55를 남겼습니다.<br> <br> 20이닝 동안 볼넷 30개, 몸에 맞는 공 5개를 내줄 정도로 제구력이 좋지 않았습니다.<br> <br> 심준석은 덕수고 3학년 때인 2022년 최고 시속 160㎞까지 던져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br> <br> 이 때문에 심준석의 미국 도전과 KBO 드래프트 참가 여부는 한국 야구계의 최대 관심사였습니다.<br> <br> 당시 심준석은 심사숙고 끝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택했고,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보유했던 한화 이글스는 김서현을 택했습니다.<br> <br> 이후 심준석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금 75만달러에 합의했고, 피츠버그 구단은 성대한 입단식으로 기대감을 보였습니다.<br> <br> 그러나 팔꿈치와 발가락, 허리, 어깨 등 다양한 부위 부상이 번번이 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br> <br> 2023년 피츠버그 소속으로는 루키리그 4경기 8이닝 13탈삼진 3볼넷 평균자책점 3.38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이듬해인 2024년 애리조나 가을리그 6경기 5이닝 12볼넷 평균자책점 19.80으로 무너졌습니다.<br> <br> 피츠버그로부터 방출된 그는 지난해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했으나 루키리그에서 13경기 13⅓이닝 23볼넷 평균자책점 10.80으로 제구력이 좋지 않았습니다.<br> <br> 올해는 메츠와 계약했고, 같은 문제를 노출한 끝에 소속팀에서 나오게 됐습니다.<br> <br> (사진=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 소셜 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PBA 최고’ 산체스, 충격의 128강 탈락…조예은은 첫 LPBA 16강행 07-30 다음 [PLAY IT] 시네마·미러리스 경계 허물다… 캐논 ‘EOS R6 V’ 써보니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