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올해 설비투자 그대로…메타·구글 대비 현금 지켰다 작성일 07-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저 매출 43% 증가…연 매출 첫 1000억달러 돌파<br>올해 CAPEX 전망 1750억달러<br>회계 변경으로 숫자만 낮아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Dj6Je4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337dea821aee7845f16a65a0d91bb8cf6940e5848a23c1fe50c8198775211b" dmcf-pid="FiwAPid8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ked/20260730082113054zzix.jpg" data-org-width="1200" dmcf-mid="18z0lHYC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ked/20260730082113054zz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19dbe176443d5029c423205e797df6c673b26ac98dc21f11287365361948ab" dmcf-pid="3nrcQnJ6yX" dmcf-ptype="general"><br>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냈다.</p> <p contents-hash="25ed22034bd942dec10982c3edce88ac07fc089566305a0985ee7b12d7a73482" dmcf-pid="0LmkxLiPhH" dmcf-ptype="general">MS는 29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6년 4분기인 지난 4~6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한 90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876억달러를 3%가량 웃돌았다.</p> <p contents-hash="295149f8677f60da50f35db46410ef76f472a1378cbef6ef01be76e6020bed31" dmcf-pid="posEMonQWG" dmcf-ptype="general">영업이익은 40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약 384억달러도 넘어섰다. 영업이익률은 45.1%였다. 순이익은 31% 늘어난 357억7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4.81달러였다. 오픈AI 투자 영향을 제외한 조정 EPS는 4.74달러로 시장 예상치 4.24달러를 웃돌았다.</p> <p contents-hash="557b5cdf25957a5129897c427e8f2d36285245aed3678aab8c9bf408a1a7539c" dmcf-pid="UNCrdNgRCY" dmcf-ptype="general">올해 설비투자(CAPEX) 계획은 실질적으로 유지했다. MS는 달력연도 2026년 CAPEX 전망을 회계 표시 변경을 반영해 1750억달러로 제시했다. 종전 전망은 1900억달러였지만 회사 측은 투자 규모를 줄인 것이 아니라 회계 변경에 따른 숫자 조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7505f34e8a2c90e41061497bd097fa015930dcada9ef621bb9feb042025ed99" dmcf-pid="ujhmJjaevW" dmcf-ptype="general">이는 데이터센터·사무용 건물 예상 사용기간을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린 결과다. 이에 따라 일부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이 금융리스 대신 CAPEX에 포함되지 않는 운용리스로 분류됐다.</p> <p contents-hash="6ca4abac76ff937f5e97bea1729b30fe1b5e21636ec33953d498ad00c5a1eaf7" dmcf-pid="7AlsiANdvy" dmcf-ptype="general">2분기 CAPEX는 41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0% 넘게 늘었다. 직전 분기 319억달러보다도 증가했다. 다만 시장 예상치 424억달러보다는 적었다. MS는 오는 7~9월 분기 CAPEX가 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e655c0470db86d544eec8fa77924b712e11ecc3b5d1040cac55b1d32ec8d0474" dmcf-pid="zcSOncjJST" dmcf-ptype="general">잉여현금흐름은 255억7000만 달러에서 196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어들었다. 현금 보유량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이 최근 적자로 전환하고 메타도 현금흐름이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MS는 자본지출의 약 3분의 2가 애저 클라우드 수요와 사내 AI 앱,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 구매에 투입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2a4b6f0299ba5a37d3d3fcc448de55ca06a3e38b1dfee3790f681d5ec0d929" dmcf-pid="qkvILkAihv" dmcf-ptype="general">주요 사업 중에서는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애저를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3% 증가해 시장 예상 성장률 약 40%를 웃돌았다. 지능형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32% 늘어난 393억달러, 전체 MS 클라우드 매출은 27% 증가한 593억달러를 기록했다. 애저의 연간 매출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dcd39442e7df339ab65a127c60c0f6cb5f34879b129db078a6589a9e72a47629" dmcf-pid="BETCoEcnCS" dmcf-ptype="general">오피스와 링크트인 등이 포함된 생산성·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 매출은 14% 증가한 378억달러였다. MS 365 상업용 클라우드 매출은 14%, 링크트인은 12%, 다이내믹스365는 13% 증가했다. MS 365 코파일럿의 유료 이용자는 3000만명을 넘어 직전 분기 2000만명에서 크게 늘었다.</p> <p contents-hash="2f5e7a17165ad87ae7420a3cea4c473f33f7050956a8059a75fd4f0838bd8806" dmcf-pid="bDyhgDkLTl" dmcf-ptype="general">반면 윈도와 게임 등이 포함된 개인용 컴퓨팅 부문 매출은 4% 감소한 129억달러였다. 윈도 OEM·기기 매출은 7%, 엑스박스 콘텐츠·서비스 매출은 10% 감소했다. 검색 광고 매출은 트래픽 취득 비용을 제외한 기준으로 10%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0be603fb05b5545fad330744a4009d9a58548d6dc257de4cc15fbae586d3f6a" dmcf-pid="KwWlawEoTh"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김인엽 특파원 insid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PBA 대상 산체스, 128강에서 임동은에 일격 맞았다…LPBA에선 조예은 16강 진출 07-30 다음 ‘PBA 최고’ 산체스, 충격의 128강 탈락…조예은은 첫 LPBA 16강행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