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유통 손털고 반도체·AI 직행… 알리바바, 창신메모리로 20배 대박 작성일 07-3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첨단 반도체·AI 수직 계열화 결실… CXMT 지분 가치 폭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bzeaoM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1cf732e133d0cc33dc897f93af39432b9b7720db10f8965b1147ec1ba49ee5" dmcf-pid="BzKqdNgR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084608936gkyq.jpg" data-org-width="640" dmcf-mid="zfEAy1Zv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084608936gky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91b2d552231a4a03e8a0e745c33e003a5e1353e3d194d0b783a2cb4b4f119e" dmcf-pid="bKf9LkAiW9"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중국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가 지분을 투자한 중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커창반 상장 이후 지분 가치가 폭등하며 1400억위안(약 26조7000억원)이 넘는 평가이익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9c2217a884134cee2f868589217a7b91907906e064f3115b28403607e57f71f" dmcf-pid="K942oEcnSK"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알리바바(Alibaba)는 지난 2021년부터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총 76억위안(약 1억1000만달러)을 투입해 지분 약 5%를 확보하며 최대 산업 주주로 올라섰다. 지난 28일 기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시가총액이 약 3조1400억위안(약 4640억달러)을 기록함에 따라 알리바바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1400억위안을 넘어서며 초기 투자금 대비 20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었다. 이는 지난 2020년 10월 하이퍼마켓 운영사인 선아트 리테일(Sun Art Retail) 인수 후 250억위안(약 4억8000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내고 지분을 매각했던 대형 오프라인 유통 투자 잔혹 사례와 선명한 대조를 이룬다.</p> <p contents-hash="e993cd8f584fab0f31837307f17081bb0d3dd879c31c912c0f3262284e233147" dmcf-pid="928VgDkLSb" dmcf-ptype="general">이번 대규모 평가이익은 알리바바가 전통적인 유통 중심에서 인공지능(AI) 및 첨단 반도체 하드웨어 부문으로 자본 집행 축을 전면 전환한 결과다. 알리바바는 오프라인 자산을 정리하는 동시에 지푸 AI(Zhipu AI), 문샷 AI(Moonshot AI), 백천지능(Baichuan AI), 01.AI, 미니맥스(MiniMax) 등 중국 내 주요 대형언어모델(LLM) 스타트업에 연이어 지분을 투자해 'AI 유니콘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경영권을 직접 매수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연산 자원 할인권 및 소수 지분 확보 방식을 채택해 반도체 인프라부터 응용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d801e72cf8cb6efb82bea10ed8f5c9c5b49f3d42442c06366b772fed58fe94a" dmcf-pid="2V6fawEohB" dmcf-ptype="general">동시에 알리바바는 자체 반도체 설계 부문인 핀터우(T-Head)를 통해 AI 반도체 '전우(Zhenwu)' 시리즈를 선보이고, 기반 소프트웨어 스택인 '세일(SAIL)'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등 기술 수직 계열화를 단행하고 있다. 미·중 테크 갈등 심화와 미국 정부의 극자외선(EUV) 및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제재 장벽 속에서, 국산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을 사수하기 위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와의 기술적 연대를 강화해 온 결실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연산 인프라에 필요한 DRAM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엔비디아 쿠다(CUDA) 독점 생태계에 대응하는 독자 아키텍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숨은 취약점 탐색 7배↑” KAIST, AI 안전성 검증기술 개발 07-30 다음 "인공지능이 만든 조잡한 음악, 차트에서 치워라"… 글로벌 음반 공룡들 선전포고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