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피바이 꺾었던 조예은, 전지연도 잡고 LPBA 첫 16강 진출 작성일 07-30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30/0009087214_001_20260730090015286.jpg" alt="" /></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드래프트 지명도 받지 못했던 조예은(24)이 커리어 첫 16강 진출의 기염을 토했다.<br><br>조예은은 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전에서 전지연을 꺾었다.<br><br>64강전서 '우승 후보' 스롱 피아비를 잡았던 조예은은 전지연마저 꺾고 대회 최고의 돌풍으로 떠올랐다.<br><br>지난 시즌까지 SK렌터카 소속이던 그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해 팀리그 입성에도 실패했다.<br><br>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임한 이번 시즌에 앞선 두 대회에선 128강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에선 대이변을 쓰고 16강에 올랐다.<br><br>2021-22시즌 데뷔 이후 32강만 3회를 기록했던 조예은은 개인 투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br><br>이 밖에 강지은(하이원리조트)은 최지민(휴온스)을, 김세연과 김예은(이상 휴온스)은 승부치기 끝 윤경남과 김진아(하나카드)를 각각 따돌렸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부 PBA 128강에서는 대상 수상에 빛나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임동은에 0-3으로 완패해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br><br>2차 투어 우승자 김영원(하림)은 김동문, 최성원(휴온스)은 장병대를 각각 잡았다. 김준태(하림)도 김정호를 꺾고 64강에 합류했다. 관련자료 이전 존 존스 ‘돈벌이용 앙숙관계’ 주장에 코미어 발끈 07-30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라켓 내려놓으면 책을 펴라"…주원홍 회장이 양구에 만드는 작은 책방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