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돈벌이용 앙숙관계’ 주장에 코미어 발끈 작성일 07-30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존스, 또 거짓말…그런 말 한 적 없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30/0002677167_001_20260730085910379.jpg" alt="" /><em class="img_desc">2016년 UFC 200에서 싸우기 위해 각자 타이틀 벨트를 들고 나온 대니얼 코미어(왼쪽)와 존 존스. 존스가 약물 양성 반응이 나오는 바람에 경기는 취소됐다.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최대의 앙숙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존 존스와 대니얼 코미어. 이들의 불화가 금전적 이유 때문에 지속되고 있다는 존스의 주장에 코미어가 발끈하며 반박에 나섰다.</span><br><br>존스는 최근 ALF 리얼리티 3 촬영 당시 코미어가 자신에게 “당신을 미워해서 너무 많은 돈을 벌었다. 이제 화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두 사람의 오랜 불화가 흥행을 위한 연출이었다는 추측까지 낳았다.<br><br>이에 코미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존스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코미어는 “존과 그런 대화를 나눈 적 자체가 없다”며 그를 거짓말쟁이라고 비판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그는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물론 존스와 내가 서로 적대 관계였기 때문에 많은 돈을 번 것은 사실이다. 무하마드 알리와 조지 포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도 마찬가지였다. 큰돈을 벌려면 반대편에 있는 라이벌이 필요하다”라며 라이벌 구도가 수익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은 인정했다.</span><br><br>그러나 역으로 수익을 위해 적대 관계를 이어간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는 “라이벌 관계가 꾸며낸 것은 아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은 서로를 마주하며 일할 수 있는 정도가 된 것뿐”이라며 “나는 그를 싫어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우리는 서로와 가족들에게 심한 말을 했고, 그런 일은 그냥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br><br>둘다 헤비급, 라이트헤비급 더블 챔프를 달성한 코미어와 존스는 현역 시절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역사에 남을 맞대결 구도를 펼쳤다. 2015년 UFC 182에선 존스가 판정승했고, 2017년 UFC 214에선 존스의 도핑 적발로 경기후 무효경기 처리됐다. 계체량 난투극과 날 선 공동 인터뷰 등 두 사람의 앙숙 관계는 UFC 역사상 가장 유명한 라이벌 구도 중 하나로 꼽힌다.<br><br>존스와 코미어는 올해 초 태국에서 촬영된 ‘ALF 리얼리티 3(ALF Reality 3)’에서 다시 만났다. UFC의 리얼리티쇼 ‘디 얼티밋 파이터(The Ultimate Fighter)’의 러시아판 스핀오프 격의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촬영 중에도 긴장감이 흐르는 순간은 있었지만, 과거 UFC 시절의 극한 대립과 달리 어느 정도는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진 길어지는 산체스, PBA 128강서 와일드카드 선수에 덜미 07-30 다음 스롱피바이 꺾었던 조예은, 전지연도 잡고 LPBA 첫 16강 진출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