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BMW와 10년 대형 계약 체결… 전장 반도체 플랫폼 패권 강화 작성일 07-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향후 10년 차세대 전장 칩 단독 공급 파트너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IWeaoM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85f409254d8626e12dd1530a07526aae351ec7afed097fac4cddf82f6e7983" dmcf-pid="4NCYdNgR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085939414uaes.jpg" data-org-width="640" dmcf-mid="V0YFNrDg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085939414uae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b5e8448a09088c996fdbb47d71ec8c221c71aeb4cc4b3a3719e744e47ce351" dmcf-pid="8jhGJjaev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퀄컴이 향후 10년간 BMW 그룹의 차세대 디지털 콕핏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에 필요한 메인 연산 반도체 단독 공급업업체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bc398d15bb3472866a2c48d3cca22380ea4d74989de5b26de2c7a229fbc70d22" dmcf-pid="6AlHiANdWO" dmcf-ptype="general">퀄컴(Qualcomm)과 BMW는 29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이동성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BMW 그룹과 기술 파트너십을 10년 단위 대형 계약으로 확장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b6efff2c3e22eb57845035653c92cfd3ca81dff99caecde3f6c1c5054226a31" dmcf-pid="PcSXncjJTs" dmcf-ptype="general">공급 범위는 퀄컴의 통합 전장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Snapdragon Digital Chassis) 제품군 전반이다. 여기에는 ▲스냅드래곤 콕핏(Snapdragon Cockpit) ▲스냅드래곤 라이드(Snapdragon Ride) 플랫폼 ▲자동차용 시스템온칩(SoC)인 스냅드래곤 엘리트(Snapdragon Elite) ▲전용 인공지능 가속기가 포함된다. 두 회사는 신규 차량 아키텍처에 적용될 하드웨어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cd51f3530d20348cab4b44c1c1ac88e9cfa6b063e159975adc8901703f0c49d" dmcf-pid="QkvZLkAihm" dmcf-ptype="general">이번 대형 계약은 기존 스마트폰용 칩셋 중심이었던 퀄컴이 자동차 전장 반도체 영역으로 사업 축을 연착륙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디지털 콕핏과 자율주행 연산 칩을 단일 공급사 제품으로 수직 통합하는 것은 완성차 업계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외신 및 자동차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BMW는 자체 인력을 조절하는 동시에 차세대 차량의 핵심 연산 아키텍처를 퀄컴 플랫폼에 의존하는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모빌아이가 점유율 다툼을 벌이는 자율주행 반도체 마켓에서 퀄컴이 주도권을 쥔 셈이다.</p> <p contents-hash="b7a33d5214ea59edf8ba9868a376bf29085e4cd0341ce9b2b2fef929b7a0ed29" dmcf-pid="xET5oEcnTr" dmcf-ptype="general">두 회사의 기술 협력은 지난 2025년 11월 BMW 전동화 라인업인 노이에 클라세(Neue Klasse)의 iX3 모델에 스냅드래곤 라이드 파이럿(Snapdragon Ride Pilot)을 탑재하면서 본격화됐다. 해당 시스템은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손을 떼고 주행하거나 자동으로 차로를 변경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돕는 심바이오틱 드라이브(Symbiotic Drive)의 핵심 연산 엔진으로 활용됐다. 이번 신규 계약을 통해 퀄컴은 단일 모델 적용을 넘어 향후 10년간 BMW 전 라인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산시킬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858ad96f1515af97cababf83bbc81d47ba7410a58d0e498ff20ae19b0e6f97d" dmcf-pid="y7Pi17UZSw" dmcf-ptype="general">나쿨 두갈(Nakul Duggal) 퀄컴 오토모티브·산업용 사장은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의 뛰어난 성능과 다재다능함 덕분에 두 회사가 함께 구축할 미래 차의 범위를 지속해서 확장할 수 있었다"라며 "에이전트형 인공지능과 물리적 인공지능이 차세대 지능형 차량을 이끄는 상황에서 이번 협력은 두 회사가 이동성의 미래를 정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활용' 악의적 공격 1년 새 56% 폭증…피해액 600만불 수준 07-30 다음 LGU+, 휴가철 고객 부담 낮춘다…로밍 통화 무료·멤버십 52종 혜택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