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호 퓨리오사 대표 "AIDC에 30~40% NPU 채우는 것 목표" 작성일 07-3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DC 얼라이언스 29일 공식 출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8jq4V7a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6be6d6a9345ebfbfa52817bc526bb27cdd94f0958f829aa000e6fb328a9622" dmcf-pid="Gw6AB8fz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akn/20260730101244592zxow.jpg" data-org-width="745" dmcf-mid="ypgGLkAi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akn/20260730101244592zx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e9504ce1f80304af991ae523e841862617738920aed3e27f498fdfaa458c14" dmcf-pid="HrPcb64qcy" dmcf-ptype="general"> <p><strong>"향후 지어질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의 30~40%는 신경망처리장치(NPU) 칩이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strong></p> </div> <p contents-hash="cf342cd9548097163ee4a1d7fda47f08343fa79dd655128fe86440b6bf43f463" dmcf-pid="XmQkKP8BaT" dmcf-ptype="general">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29일 아시아경제와 만나 "엔비디아 칩만으로 대규모 AIDC를 채울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백 대표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AIDC 체계적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d707a881ca88e1d1481beb985b165498aca62ebedb2aba5d5ee34c3c791e32e2" dmcf-pid="ZsxE9Q6bav" dmcf-ptype="general">AIDC 얼라이언스는 과기정통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초대 민간의장은 정재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SK텔레콤(017670) 사장)이 맡았으며, 퓨리오사는 공동의장 밑에 총 12개로 이뤄진 의장단 가운데 하나다. </p> <p contents-hash="d36e187bff623b1bda7b1efb763ede1c9569f1d9f2996eddb1ca408077761dcd" dmcf-pid="5OMD2xPKkS" dmcf-ptype="general">백 대표는 "미 빅테크 오픈AI의 경우 최근 총 26기가와트(GW)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10GW는 엔비디아 칩 기반이고 6GW는 AMD와, 10GW는 오픈AI가 브로드컴과 손잡고 직접 개발에 나선다"면서 "우리도 엔비디아의 칩에 의존하기 보다 국산 NPU를 30~40%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지난달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18GW급 대규모 AIDC 구축에 있어서도 특정 공급사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국산 NPU를 적극 활용하는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059c19b036e3d9903406b85637a5188481efd02818e53c8f6695239a40d331" dmcf-pid="1IRwVMQ9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민간 의장들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윤동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akn/20260730101245839ktfp.jpg" data-org-width="745" dmcf-mid="Wkfa7V9U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akn/20260730101245839kt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민간 의장들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윤동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af6b92188adcd47365d4067f970a0aa08c5d592d0495d5f93cf503903ec2e2" dmcf-pid="tCerfRx2jh" dmcf-ptype="general"> <p>이날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4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AIDC는 토큰 팩토리인데 우리가 지능 토큰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AI 대전환 시대 돌입한 가운데 우리가 3년, 5년의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과거 IT 강국으로서의 위치를 잃어버릴 수 있는 만큼 새로운 AI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합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div> <p contents-hash="ebf1aab8d47d7232c0516f1177d75df350d099edad03083dc569bfd8ef315b51" dmcf-pid="Fm2oU9b0AC" dmcf-ptype="general">향후 로드맵을 공개한 얼라이언스는 올해 3분기 분과별·TF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4분기에는 의장단 1차 회의를 진행해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AIDC 특별법 시행령 초안과 클러스터 조성방안도 마련한다. 내년 1분기에는 AIDC 사업단을 설립하고 특별법 시행에 맞춰 클러스터 특구 지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e37309c5c42373e91544871c81f1543734b804f244b4a2b90ec7c0ba7d3e077d" dmcf-pid="3sVgu2KpgI" dmcf-ptype="general">얼라이언스 공동의장을 맡은 정 사장은 "기존 데이터센터가 정보를 저장하는 정보 창고였다면, 앞으로는 지능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수출 공장"이라며 "AIDC는 서버, 스토리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력과 냉각 등 첨단 기술의 종합 결정체"라고 했다. 이어 "하이퍼스케일 AIDC 건설은 AI 수출과 산업화 기회"라면서 "AI 시대는 국가간 경쟁이며 오늘 출범한 AIDC 얼라이언스는 더 멀리,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연대의 시작으로, 그 성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1f6975079711069a10ab2d9fc270daad866b0f29832a5d023528a81dfc4360" dmcf-pid="0Ofa7V9UAO"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라톤 2시간 벽 깬 사웨, 12월 한국 온다…동호인들과 레이스 07-30 다음 [AI TCO 함정③] 토큰만큼 무서운 인프라 비용…AI 환경 '프라이빗 회귀'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