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안게임 합동 준비단 출범 작성일 07-30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30/0001376679_001_2026073010311181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 중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을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문체부를 비롯해 외교부, 통일부, 대테러센터, 질병관리청,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 준비단은 오늘(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습니다.<br> <br> 오는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에 한국은 41개 종목, 1천1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br> <br> 이어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장애인아시안게임에는 18개 종목에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입니다.<br> <br> 오늘 회의에서는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인 '분산 개최'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br> <br> 아이치·나고야 대회는 아이치와 도쿄, 시즈오카 등 5개 협력 지구(클러스터)에서 나뉘어 열립니다.<br> <br> 선수촌 역시 단일 구역 대신 컨테이너와 크루즈, 호텔 등으로 분산 운영되는 만큼, 준비단은 구역별 거점을 마련해 행정과 의무 등 선수단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계획입니다.<br> <br> 아울러 일본 현지를 찾는 국내 스포츠 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돌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 대응 체계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br> <br> 스포츠 교류와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합니다.<br> <br> 대회 기간 나고야 항구 인근 '라이브 나고야'(Live Nagoya)에는 한국 문화와 스포츠를 알리는 '코리아하우스'가 운영됩니다.<br> <br> 장애인아시안게임 기간인 10월 20일에는 각국 패럴림픽위원회(NPC) 등 체육계 인사들이 교류하는 '대한민국의 밤' 행사도 열립니다.<br> <br> 문체부 강대금 체육협력관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번 아시안게임·패러게임에서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경기를 치르고, 우리 국민들도 안전하게 대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도서 지역 어르신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 지원 07-30 다음 '분산 개최' 변수 잡는다…정부, AG 합동 준비단 출범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