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ESG 사업' 본격 추진→5개 회원사 최종 선정 작성일 07-30 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30/0004090027_001_20260730105620104.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 ESG 오픈랩 사전 교육 장면.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스포츠 ESG 오픈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스포츠계 ESG 경영 실천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br> <br>'스포츠 ESG 오픈랩'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협력체 회원사 ESG 경영 실천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체육공단이 예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원사가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 보는 열린 실험 공간으로 의미를 더한다.<br> <br>체육공단은 지난 6월부터 13일까지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와 심의를 거쳤다. 총 5개 회원사를 최종 선정했다. 대한체육회(체육단체 ESG 경영 가이드라인 제작), 대한국학기공협회(국학기공 대회 친환경 문화 확산 캠페인), 위밋업스포츠(축구를 활용한 여성 스포츠 참여 활성화), 태권도진흥재단(폐 도복 활용 업사이클링 교육), 브이엘시티 스튜디오(공공 자전거 연계 이에스지(ESG) 캠페인)가 포함됐다.<br> <br>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ESG 우수 사례가 범 스포츠계로의 확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체 회원사의 ESG 활동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br> <br>한편, 선정된 회원사에는 각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되며, 오늘 8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운영 후 연말 최종 보고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2026 아시안게임 합동 준비단 출범…오늘 첫 회의 07-30 다음 AI 이제는 만드는 곳보다 잘 쓰는 곳이 뜬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