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6 아시안게임 합동 준비단 출범…오늘 첫 회의 작성일 07-30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30/0009087712_001_20260730105621413.jpg" alt="" /><em class="img_desc">1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경기에서 관중들이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3.10.1 ⓒ 뉴스1 DB</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아시안 패러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을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br><br>문체부를 비롯해 외교부, 통일부, 대테러센터, 질병관리청,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 준비단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제1차 회의를 진행한다.<br><br>한국 선수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41개 종목, 1100여 명이 출전한다.<br><br>이어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지는 아시안 패러게임에는 18개 종목에 3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이치와 도쿄, 시즈오카 등 5개 협력 지구(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다. 또한 구역별로 컨테이너·크루즈·호텔 등으로 선수촌을 분산해 운영한다.<br><br>이에 합동 준비단은 구역별 거점을 통해 행정, 의무 등 선수단을 세심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br><br>아울러 대회 관전을 위해 일본 현지를 찾는 국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돌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 대응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br><br>정부는 스포츠 교류와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회 기간 나고야 항구 인근 '라이브 나고야'에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할 계획이다.<br><br>아시안 패러게임 기간인 10월 20일에는 각국 패럴림픽위원회(NPC),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sPC) 등 체육계 인사와 교류하는 '대한민국의 밤' 행사도 열린다.<br><br>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얻어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br><br>2023년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선 금메달 30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0개로 종합 순위 4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도서 지역 어르신 체력 증진 프로그램 지원 07-30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ESG 사업' 본격 추진→5개 회원사 최종 선정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