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양대 체전 앞두고 숙박·음식점 120곳 특별점검 작성일 07-30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30/AKR20260730088500056_01_i_P4_20260730110512114.jpg" alt="" /><em class="img_desc">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마크<br>[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자치경찰단이 도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br><br> 제주자치경찰단은 8월 3일부터 석 달간 도내 주요 숙박업소와 식품위생업소 약 120곳을 대상으로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을 한다고 30일 밝혔다.<br><br> 전국에서 선수단과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식음료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미신고 숙박과 불공정 거래를 사전에 차단해 공정한 관광·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br><br> 점검은 위반 의심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초점을 맞춘다. <br><br> 최근 2년간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와 선수단·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살핀다.<br><br> 점검반은 수사관 15명으로 4개 조를 꾸려 제주시 관내와 동부·서부 권역, 서귀포시 전역 등 도 전역을 맡아 책임 점검한다.<br><br> 점검은 크게 네 가지에 집중된다.<br><br> 먼저 농수축산물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는 원산지 위반을 살핀다. <br><br> 가격표를 내걸지 않거나 게시한 요금보다 많이 받는 가격표시제 위반, 신고 없이 운영되는 미신고 숙박업과 무허가 위생업소도 점검 대상이다. <br><br> 이밖에 관광·위생 관련 법령을 어긴 행위 전반을 함께 들여다본다.<br><br>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22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16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제주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br><br> bjc@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잠자는 스포츠토토 적중금 11억 원 소멸 위기..."8월 지나면 못 받는다" 07-30 다음 SKT의 40% 수준…KT 과징금 540억원 어떻게 나왔나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