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꿈의 기록 '서브 2' 사웨, 韓 동호인 3만 명과 달린다 작성일 07-30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잊지 못할 경험 선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30/0004173764_001_20260730110010560.jpg" alt="" /><em class="img_desc">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꿈의 기록 '서브 2'(2시간 이내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달성한 사바스티안 사웨. 아디다스 홈페이지 캡쳐</em></span><br>인류 최초로 마라톤 '마의 2시간 벽'을 허문 사바스티안 사웨(케냐)가 한국을 찾는다. 국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동호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br> <br>30일 전국마라톤협회(전마협)에 따르면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충남 금산군 일원에서 '케냐 사바스티안 사웨 초청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14㎞ 단일 종목으로 치러진다. 참가 인원은 하루 1만5천 명씩 총 3만 명 규모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br> <br>사웨는 지난 4월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했다. 이로써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꿈의 기록 '서브 2'(2시간 이내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30/0004173764_002_2026073011001060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대회 참가에 합의하고 기념 촬영하는 사웨(사진 왼쪽)와 전국마라톤협회 장영기 회장. 전국마라톤협회 제공</em></span><br>전마협은 사웨가 세계 신기록 달성 이후 공식 대회가 아닌 이벤트성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 방한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사웨 측 매니지먼트와 세부 일정 및 부대 행사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회의 구체적인 요강은 참가자 모집 일정에 앞서 전마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br> <br>전마협 장영기 회장은 "세계 마라톤 역사에 대기록을 남긴 사웨를 초청해 국내 동호인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잠실 돔구장 건설에 4조원 '금융 실탄'…하나금융, 스포츠·마이스 개발 주도 07-30 다음 체육공단, 진도군 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체력증진프로그램 제공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