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차례 파업 끝 봉합 수순... 카카오 노사, 임협 잠정합의 작성일 07-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주 조합원 설명·투표 후 합의안 공개<br>본사 갈등 봉합…계열사 협상은 엇갈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JRFq71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12fb87290747d7ec3ec59c6380a4496788cc4e658d9d183430817bc9097434" dmcf-pid="5cie3Bzt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카카오 노조원들의 파업 승리 결의대회 모습.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d/20260730113257683jmtv.png" data-org-width="1280" dmcf-mid="XAJRFq71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d/20260730113257683jmt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카카오 노조원들의 파업 승리 결의대회 모습.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eb290341e2c9beb3e73730025a86e7b4c12dc82c9896ccf12af1ebbfda625c" dmcf-pid="1knd0bqF5D"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창사 이후 첫 파업까지 치달았던 카카오의 노사 갈등이 봉합 수순에 들어섰다.</p> <p contents-hash="cdde333b3c2fd00859b0ce30cf09f40daadfd87d5b5c3a5fc9c5f812f9c5fd30" dmcf-pid="tELJpKB3XE" dmcf-ptype="general">3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은 전날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p> <p contents-hash="78919138ce72ff375f373e8608a2172e02d7933b156c1c39f4a9d18a642888ae" dmcf-pid="FDoiU9b0tk"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임금협약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며 “합의안에 대한 세부 내용은 최종 타결 이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16803e1db26f9851242a3b0cc09f22ddb2f50dfb3520fe65e8eba6595704335" dmcf-pid="3wgnu2Kp5c" dmcf-ptype="general">크루유니언은 이르면 내주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잠정 합의안의 세부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조합원의 찬반 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한단 방침이다. 찬반 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조인식을 거쳐 임금교섭이 최종 타결된다.</p> <p contents-hash="20087df9f0d5b88f2f41d3b888a557e72c46d8e3517ff7856d7a1bc9ce733120" dmcf-pid="0raL7V9UtA" dmcf-ptype="general">노사는 임금 인상률 등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최종 타결 전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a8260bd2be9de1be21957dc27df899d7be60e0aaec601b9728aeb70698d7a8c" dmcf-pid="pmNozf2u5j" dmcf-ptype="general">이로써 지난 두 달간 악화일로를 걸었던 카카오의 노사 갈등이 봉합 수순에 들어서는 양상이다. 앞서 카카오 노사는 지난 5월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된 이후 지속해서 갈등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fb3d9c8c670bd2ed26ee28b8aabbd6b865ca0f82f6d50f60f449c4fead70b498" dmcf-pid="Usjgq4V7tN"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조는 지난달 10일 창사 이후 처음으로 4시간 부분 파업에 나섰으며, 지난달 29일 전일 파업을 시행했다.</p> <p contents-hash="89174ab99747ae84064be8ceff16f1dfb27c33bb084505f4c8c938a54b7b87fe" dmcf-pid="uOAaB8fz5a" dmcf-ptype="general">업계는 노사 모두 갈등 장기화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노조 역시 파업 수위를 지속해서 높이기보다는 성과보상 제도를 소폭이나마 개선하는 합의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단 관측이다.</p> <p contents-hash="7ae22bdf764ad4969919fbe33aaea26710a06344ff32bc5645f92858e46f9740" dmcf-pid="7TmD4eMVXg"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미 두 차례 파업까지 진행한 만큼, 추가 파업에 대한 조합원 참여 동력을 유지해야 하는 부담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f7aad612cf73773d298efbcbfb44a3df55115f74baa8778a9f2c82639aa6b7a6" dmcf-pid="zysw8dRfYo"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사 갈등의 핵심은 성과보상이다. 앞서 노조는 영업이익의 약 13~14% 수준인 1000만원 상당의 성과급 지급과 연봉 인상률 6.9%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연봉 인상률 요구안을 수용하고 이를 향후 3년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RSU를 포함한 보상 방식과 성과급 요구안은 경영 부담이 크다는 입장을 고수했다.</p> <p contents-hash="c44bdbe6750fb8c1eea9e7ef4351673882a4b95fa25455870c511cca35693032" dmcf-pid="qWOr6Je4tL"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 본사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계열사별 노사 협상 결과가 어긋나는 양상이다. 본사 차원의 잠정 합의에 앞서 카카오 공동 단체행동에 참여했던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페이도 사측과 합의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반면 카카오뱅크,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는 교섭을 마무리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6203125468197acfdde0e21a2a1a9795f4819e714e416f46422b8661a8cb1b9" dmcf-pid="BYImPid81n" dmcf-ptype="general">우선 카카오뱅크 노조는 회사의 실적에 걸맞은 성과보상 체계와 예측 가능한 성과급 지급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카카오 본사의 잠정 합의와 별개로 오는 31일 예정된 전일 파업도 예정대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68bb6ebd2041b47884ad2c6ff4c371c7da8dfa1612b8b1ed3e7f24d35d1a36ab" dmcf-pid="bGCsQnJ6Zi" dmcf-ptype="general">디케이테크인의 노사 갈등은 임금 인상뿐만 아니라 고용안정, 구조조정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엑스엘게임즈 역시 고용과 경영 정상화 등을 놓고 교섭을 이어가고 있지만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태다.</p> <p contents-hash="663e6d45c505068856a303547325ccb07f5578e01c9a4354266f2914913a9e2d" dmcf-pid="KHhOxLiPYJ" dmcf-ptype="general">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프리즘> 한국 AI 성숙도, 미국·일본 제쳤다…세계 최상위권 07-30 다음 개인정보위, KT에 과징금 540억…'펨토셀 유출·조사방해'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