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에 사이버 위협 커졌다…상반기 DDoS 공격 57% 급증 작성일 07-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확산에 커진 사이버위협<br>상반기 침해사고 19.5%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AOQ3tW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dcbe3271ec5ad7c5aa438477c3dfce3f2597265ee20d59ed990d8b74b836ed" dmcf-pid="3JcIx0FY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dailian/20260730120551789wxdy.jpg" data-org-width="650" dmcf-mid="tGp9vgLx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dailian/20260730120551789wx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6b3d6b53817a768277bceeef00a27c7c64b6b3e390455969ee70f94b8a50ee" dmcf-pid="0ikCMp3Gt0"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올해 상반기 국내 사이버 침해 사고가 1236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5fda45698fec702ec76413d04443eed21e2354811a1109d7cb61009c81cf1c9" dmcf-pid="pnEhRU0H53"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확산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고도화, 국제 해킹조직의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증가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p> <p contents-hash="46e3d47ac6eaac54daf995d66390e0a00264a18861dba907c25e14158a1e936e" dmcf-pid="ULDleupXGF"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KISA는 국내 기업들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KISA 침해사고 신고 통계와 국내외 정보보안 전문기업 15곳의 분석을 토대로 작성됐다.</p> <p contents-hash="3d02d5fa92368628655977dc288e99ccb4cdf9c985a01f85740febf3b84948a9" dmcf-pid="uowSd7UZtt"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KISA에 접수된 침해사고는 모두 1236건이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19.5% 늘었다. 정부는 지난해 통신 3사 침해사고 이후 기업들의 신고 인식이 높아진 점도 신고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a3821071041c9a7e45c028032738e50a64abd8af4177e9f8cf1b12fe7fc93b6" dmcf-pid="7grvJzu5Y1" dmcf-ptype="general">침해 유형별로는 DDoS 공격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DDoS 공격은 지난해 상반기 238건에서 올해 상반기 373건으로 56.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dd252b19315920ec201caf1ba18c3c5e54424c94ec5ff04e3b3674860cd7f5a" dmcf-pid="zamTiq71G5" dmcf-ptype="general">랜섬웨어 신고도 지난해 82건에서 145건으로 76.8% 늘어나 악성코드 감염 신고의 72.1%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43c82c8a1e7344c967b2d0ed28b2e022eff5390ccd9feee7941930647ef9904e" dmcf-pid="qNsynBzt1Z" dmcf-ptype="general">서버 해킹은 531건에서 487건으로 8.3% 감소했다. 다만 여전히 전체 침해사고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6ad26b28bd87d01e47541340f468ae5a0e04d94137fb3d51e208701ce7e07200" dmcf-pid="BjOWLbqFZX"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올해 상반기 대표 사이버 위협으로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오픈소스 생태계를 노린 개발자 계정 탈취와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국제 핵티비스트의 국내 대상 DDoS 공격 ▲데이터 유출을 결합한 랜섬웨어 공격 ▲API와 계정 탈취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등 5가지를 꼽았다.</p> <p contents-hash="942f54b4bf961e7c7090e8b15866f66eea2e0b0f36de5ff94ff644a2363c0493" dmcf-pid="bAIYoKB31H" dmcf-ptype="general">특히 생성형 AI는 취약점 탐지와 보안 분석 등 방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공격자에게도 새로운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7ec7ae7245f78a2b1c30122a1349cfe7205049e0cdd16b5d0c17fb6790a0ab12" dmcf-pid="K4JAKYyOHG"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하면 취약점 탐색과 공격 코드 작성, 반복 실험 등이 빨라져 더 많은 대상을 짧은 시간 안에 공격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는 이메일과 클라우드, 코드 저장소 등 외부 시스템과 연계되는 과정에서 프롬프트 인젝션과 권한 오남용, 민감정보 유출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2dd2677464e57bf1c98929736a59ec7063b48164f1126608ee15ef189a1ade2" dmcf-pid="26nk2HYCZW" dmcf-ptype="general">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도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들은 개발자 계정과 접근 토큰, 클라우드 인증 정보를 탈취해 정상 프로젝트 권한을 악용하거나 악성 패키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확산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cdfd23128e82c0d0ca3531d2a07280db572b366e391c83150f6acd69292c1a80" dmcf-pid="VPLEVXGhty"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보고서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분석(SCA),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다중인증(MFA), 코드 서명과 무결성 검증, 비밀정보 관리체계 구축 등을 주요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b182afdee84b5e16c1d94172f3c0366310aca2ed70065bd1821c3e7d8390213" dmcf-pid="fQoDfZHlXT" dmcf-ptype="general">국제 핵티비스트의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대상 DDoS 공격이 증가하면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ISP),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업자(CSP), KISA 등과의 비상 대응체계를 사전에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c11752a936530bbfbac0763ec999c39a51b00f98ecdaea83ebb993be5d6ff0c" dmcf-pid="4xgw45XSGv" dmcf-ptype="general">또한 API와 서비스 계정, 접근 토큰 등을 중앙에서 관리하고 AI 기반 서비스에 대한 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3293daa57589641d680f9899d29770f2b2f4ae18c6fcb825fdb9401f219ebc" dmcf-pid="8Mar81ZvH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KISA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최신 사이버 공격 유형과 대응 방안을 참고해 자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공격 시간·비용 줄인다"…생성AI 확산 속 사이버위협 급증 07-30 다음 우크라이나, IOC의 러시아 복귀 결정에 CAS 제소…"성급한 결정"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