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정자원 혁신 방안 수립 착수...KT 컨소시엄이 주도 작성일 07-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NTg9b0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03422cd40a8e9f0b98cf257a07ab62cbb8f12bb5b9ef0a2a1e75d3f6a5075" dmcf-pid="GNjya2Kp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정자원.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etimesi/20260730120254355uwuw.jpg" data-org-width="700" dmcf-mid="WZH9YANd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etimesi/20260730120254355uw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정자원.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72ac3c19c9b73d192be713283c5af7c69f71dd440140001714c07061a6045b" dmcf-pid="HjAWNV9UsE" dmcf-ptype="general">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운영 체계를 개편하고 대전센터 대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민간 데이터센터 이전과 공공 데이터센터 신축 등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최종 결정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4e6d6bb1c52eda85cb2187b887f7a9667d5c59f05e3689a4c993bc7d2f442970" dmcf-pid="XAcYjf2uIk"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정자원, KT 컨소시엄과 31일 '국정자원 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70f6b75ba510d7205dfe9d52ceccdde8c463c22b196c152822833ba632fb633f" dmcf-pid="ZLolnBztsc"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 방향'의 후속 조치다. 지난 6월 조달청 입찰 공고 및 제안서 평가를 거쳐 KT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기술 협상을 거쳐 최근 계약이 체결됐다.</p> <p contents-hash="3732d355975a492514da6f112e956a8ed168acc17e4fefba28c1f572e9a8ff3e" dmcf-pid="5ogSLbqFrA" dmcf-ptype="general">이날 보고회를 시작으로 2030년 폐쇄를 앞둔 대전센터의 대체 방안과 정보시스템 재배치, 국정자원 운영체계 개편 방향 설계가 시작된다.</p> <p contents-hash="01a610e8a94082cb673360c0c47d57eb3849c2d6e875b7c3eb67b501d0af873b" dmcf-pid="1gavoKB3wj" dmcf-ptype="general">KT컨소시엄은 대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693개 정보시스템의 정보 자원 현황을 비롯해 업무 특성, 국가망 보안체계(N2SF)에 따른 데이터 등급, 시스템 중요도, 재해복구 구성, 시스템 간 연계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p> <p contents-hash="d0133872ca46abd952bc49e469d3e024366d1b2d799559be8ce3d23bee77800b" dmcf-pid="taNTg9b0DN"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별 재배치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다. 데이터 보안 등급에 따른 배치 원칙을 뼈대로 삼되, 업무 중요도 및 특성, 장비 노후도를 함께 고려해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기밀(C) 등급은 공공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민감(S) 및 공개(O) 등급은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p> <p contents-hash="35283f31f7b87e6be39e5dabc238eb0d08b96cce49a562e1ad3f43356c0ff8eb" dmcf-pid="FNjya2Kpwa" dmcf-ptype="general">또한 노후화에 따른 안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 데이터센터 활용, 공공 데이터센터 신축 등 가능한 대안도 검토한다. 각 대안은 운영 안정성과 보안성, 구축·이전 소요 시간, 초기 투자비와 장기 운영비, 재해복구 체계와의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비교·분석해 최적의 모델을 찾아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480170821074cf146680930904149df59db6a920cad9b55455586010192a3ee" dmcf-pid="3jAWNV9UDg" dmcf-ptype="general">아울러 정보시스템이 공공과 민간 시설로 분산되고, 인공지능(AI) 활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정자원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운영체계 개편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한다.</p> <p contents-hash="0bce9ed725d84cf7663be5665347a0afac76d1121119770a9b042cac27e00c6b" dmcf-pid="0AcYjf2uDo" dmcf-ptype="general">이번 결정에 따라 국가 정보시스템 운영의 축이 민간 영역으로 이동할 수도 있는 만큼, 관련 IT·클라우드 업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a3343c4aded72d58b8c1e5688dc58b5ec1f34137c92967cbcf33226d6dffb6e" dmcf-pid="pckGA4V7rL"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시스템 재배치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대전센터 대체 방안 등 핵심 정책 방향은 올해 연말까지 도출한다는 목표다. 연차별 소요 예산 등을 담은 세부 이행계획은 내년 3월까지 설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3d3ad91440109528d25d0e83d35fe24fc2f633f0ee83ebb63335f28fcb20fbe" dmcf-pid="UkEHc8fzmn" dmcf-ptype="general">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국정자원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부 서비스 기반을 다지겠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6e922ec34dd2175a5caec9f4ec77a3617294a80928bf24041ddb33374662a8" dmcf-pid="uEDXk64qDi"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외 AI 종속 막는다"…정부, 'K- 자율해킹 AI 개발' 착수 07-30 다음 긴급 현안 대응 R&D 본격…사이버보안·감염병 등 4개 과제 착수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