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칩플레이션 충격파에도…"플래그십 강화·운영효율화로 돌파" 작성일 07-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R종합]삼성 MX, 매출 14% 증가에도 7000억 손실로 적자전<br>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전략…AI 수익화 방안도 암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kVtzu5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4a9372487f7adce2777a4501ab4da16145018a45d8521e98a2285932489fd2" dmcf-pid="4VEfFq71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자들이 제품 수령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6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WS1/20260730115842792donp.jpg" data-org-width="1400" dmcf-mid="9nqhawEo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WS1/20260730115842792do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자들이 제품 수령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6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e9cfc0681c815add012b67bc7064dce4ead9c10cc1ae2b5210fcc73cb4b212" dmcf-pid="86mPU9b0G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신민경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칩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스마트폰 판매량 및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반기 어려운 시장 상황을 전망하면서도 플래그십 모델 강화와 운영 효율화로 길을 모색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1e43d2273a19e018274ce7d1729e12370abb19404664dc652c15c60dd8d607c" dmcf-pid="6PsQu2Kpt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MX(Mobile eXperience)부문의 연결 기준 매출이 33조 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9조 2000억 원) 대비 14% 증가한 규모다. 그러나 같은 기간 7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p> <p contents-hash="7e4bea3629c1f2b9de026e29cb0c3560563967b7142712361f45d9e22d51389c" dmcf-pid="PQOx7V9UXE" dmcf-ptype="general">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이날 오전 개최된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스마트폰 시장 수요는 가격 민감도가 높은 매스(중저가) 제품군 중심으로 전년 대비 수량이 감소했다"면서도 "(삼성전자는)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및 플래그십 비중 확대로 금액(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d82f2f3df4534fc5e39de760ab09eadbfc39adf51ff1f5aa4533fe29ae1fbf6" dmcf-pid="QxIMzf2uYk" dmcf-ptype="general">이어 "갤럭시S26 시리즈 중심 견조한 플래그십 모델 판매와 갤럭시A 시리즈 판매 호조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로도 매출이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742af60d87ff705139a10d075d9ae61e2783dde8c8f40d18775377d3d72263d" dmcf-pid="xMCRq4V75c" dmcf-ptype="general">다만 매 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공개해 온 글로벌 스마트폰·태블릿 출하량 및 ASP는 공개하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fc5e2b06bf373b5426be8c41da99b4e6afb1453a0272dc68c5af90f7ffa0a" dmcf-pid="yWfYDhIk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규 폴더블폰 라인업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갤럭시 워치9'의 사전판매를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하며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2026.7.28 ⓒ 뉴스1 임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WS1/20260730115843216ayqg.jpg" data-org-width="1400" dmcf-mid="2zpmiANd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WS1/20260730115843216ay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규 폴더블폰 라인업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갤럭시 워치9'의 사전판매를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하며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2026.7.28 ⓒ 뉴스1 임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392872fbdbd9397ba6c3510d85eb6f0dfc81afc864a67194b2749a41e8473e64" dmcf-pid="WY4GwlCE5j" dmcf-ptype="h3">"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하락 예상…플래그십 강화·운영효율화할 것"</h3> <p contents-hash="d46d42d0bc461c5127fbecb0680b69c4517b9fc7cc0605ee42eddc6360077287" dmcf-pid="YG8HrShDt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3136daa4a2230c18b8eb05dc780aff731a2095935f705721ef365242fa0d8aee" dmcf-pid="GH6XmvlwXa" dmcf-ptype="general">아라우조 상무는 "거시경제 불확실성 여파로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프리미엄 제품 수요 확산에 힘입어 연간 전체 매출 규모와 ASP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f7e4c6c83b3761eea25b3307e8bc34176b728540dc645dd249b92af3def33c4" dmcf-pid="HXPZsTSrt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적자 전환의 직접적 원인인 메모리 품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두 가지 전략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eff4e281d54860bfb6a5b24ad72df02bf7925200f92c83950ba49a8c39395f4" dmcf-pid="XMCRq4V7Go" dmcf-ptype="general">첫번째 전략은 갤럭시S26와 폴더블폰 갤럭시Z 시리즈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것이다. 또 메모리 부품 수급난으로 발생하는 시장 공백까지 흡수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f1acca50dc697b07666167e69c95fce9cb012bd2feef0f1ee6ce8e8415c0ee3" dmcf-pid="ZRheB8fzYL" dmcf-ptype="general">아라우조 상무는 "갤럭시S26 시리즈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갤럭시S26 팬에디션(FE) 출시를 통해 플래그십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미드하이(중상급) 제품으로의 업셀링 확대를 위해 핵심 AI 기능을 갤럭시A 시리즈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9b7237b73df01dd49933034db68fd00dd68499c6f7c5751e0ab993f3c169e1" dmcf-pid="5eldb64q1n" dmcf-ptype="general">두번째 전략은 운영 효율화와 기민한 시장 대응이다. 판매 믹스와 채널 운영을 최적화해 원가 부담과 수익성 하락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b3eb2b3481cf9e1c62bb8b827a44b0862d06be6941f3d9965a3370f6988ba" dmcf-pid="1dSJKP8B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후 국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노 사장은 "올해 안에 삼성전자가 8억 대 이상의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하겠다"며 "갤럭시의 에이전틱 AI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자와 함께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3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WS1/20260730115843525bkhl.jpg" data-org-width="1400" dmcf-mid="VDJpvZHl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WS1/20260730115843525bk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후 국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노 사장은 "올해 안에 삼성전자가 8억 대 이상의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하겠다"며 "갤럭시의 에이전틱 AI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자와 함께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3 ⓒ 뉴스1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f7d578a4f677ccc03c2ee58dfb0040cee2e7786eddcc6de4144761f6ca2f5cc8" dmcf-pid="tJvi9Q6b1J" dmcf-ptype="h3">삼성폰, AI 수익화 시동…"단말 외 서비스 추가 수익화 필요"</h3> <p contents-hash="689094f99dd350cde45c6e3665c669349b4fd45831edadf6b028f517740a66e8" dmcf-pid="FiTn2xPKXd" dmcf-ptype="general">이날 삼성전자는 그간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 무료로 제공돼 온 AI 서비스의 수익화 계획도 암시했다.</p> <p contents-hash="4304d8ed658ffc5e9a3d56b215e0529de53c769562b803cacf6308af3b9261d8" dmcf-pid="3nyLVMQ9te" dmcf-ptype="general">아라우조 상무는 "단말 외 서비스 부문의 추가적인 수익화 필요성을 인지하고 글로벌 베이스 기반의 수익 창출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단순히 단기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기보다 개별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에 맞춘 초개인화 경험 등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는 프리미엄 가치 제공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4dfa63997783139377c7fd778a02e1d3420729deda9f48070cd3b256f2d1438" dmcf-pid="0LWofRx2GR" dmcf-ptype="general">이어 "서비스의 완성도와 글로벌 고객의 수용도 등을 고려해 (수익화는)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762b7edce53fccb0da721f647f3316969a6663cfa0efc4f02e8d60b501a05a" dmcf-pid="poYg4eMVGM" dmcf-ptype="general">Kris@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칩플레이션<br>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전기차, 스마트폰 등 관련 품목의 가격도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남 40도? 수도권은 이제부터…"서울, 다음주 더 더워질 수도" 07-30 다음 "해외 AI 종속 막는다"…정부, 'K- 자율해킹 AI 개발' 착수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