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드라이버가 무슨 운동선수야?' 아니었다…일반인보다 목 힘 11배 강해→평온한 얼굴로 47kg 버텨, 팬들 경악 작성일 07-30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585_001_2026073013101054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포뮬러원(F1) 드라이버를 운동선수로 볼 수 없다는 주장에 반박할 만한 장면이 공개됐다.<br><br>F1 드라이버 가브리에우 보르툴레투와 유튜버 베징가가 같은 방식으로 목 근력을 측정하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br><br>F1 소식을 다루는 블로그포뮬러1이 30일 공개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머리에 측정 장비를 착용한 뒤 옆으로 당겨지는 힘을 목으로 버티는 테스트를 진행했다.<br><br>결과는 압도적이었다. 보르툴레투가 버틴 힘은 최대 47㎏으로 나타났다. 무게가 올라가는 동안에도 신체 흔들림은 전혀 없었다.<br><br>머리와 목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했고, 표정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585_002_20260730131010613.jpg" alt="" /></span><br><br>반면 일반인 참가자인 베징가는 4㎏부터 크게 흔들려 몸이 45도 기울었다. 이후 계속 무게가 올라가 25kg까지 찍히긴 했으나 사실상 4kg도 버티지 못한 것과 다름없다.<br><br>단순 수치로 비교하면 F1 드라이버가 약 11배 이상의 힘을 견뎌낸 셈이다.<br><br>블로그포뮬러1은 "F1 드라이버가 운동선수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이 영상을 보내라"며 결과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585_003_20260730131010651.jpg" alt="" /></span><br><br>F1 드라이버에게 목 근력은 경기력을 좌우하는 핵심 능력이다.<br><br>고속으로 코너를 통과하거나 급제동할 때 드라이버의 신체에는 강한 중력이 반복적으로 가해진다. 머리 무게에 헬멧까지 더해지면서 목이 감당해야 하는 부담은 훨씬 커진다.<br><br>드라이버는 이런 상황에서도 시선을 정확하게 유지하고 스티어링 휠을 조작해야 한다.<br><br>목이 흔들리면 코너 진입 지점과 주변 차량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다. 집중력과 반응 속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585_004_20260730131010695.jpg" alt="" /></span><br><br>이 때문에 F1 선수들은 일반적인 근력과 심폐지구력 훈련뿐 아니라 목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소화한다.<br><br>밴드와 웨이트를 이용해 앞뒤와 좌우에서 가해지는 힘을 버티고, 실제 주행 중 발생하는 충격에 대비한다.<br><br>두 사람 사이에 나타난 격차는 F1 드라이버가 갖춰야 하는 신체 능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br><br>차 안에 앉아 운전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극한의 중력과 고온, 강한 진동을 견디며 최고 속도에서 정밀한 판단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 다시금 증명됐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KT,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540억원…조사 방해 행위는 고발 07-30 다음 문체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패러게임' 준비단 출범…선수단 안전 지원 강화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