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문샷'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 빈자리, 다시 채운다 작성일 07-3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3vlLiPX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30e99c253914cb590ee4e1ab48bdc0b02c904bf57b69ba68a622475fe087f8" dmcf-pid="Wq0TSonQ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도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K-문샷 추진단 출범식' 에서 총괄관리자(PD)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moneytoday/20260730134308775eynt.jpg" data-org-width="1200" dmcf-mid="xJuYyNgR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moneytoday/20260730134308775ey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도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K-문샷 추진단 출범식' 에서 총괄관리자(PD)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2d2854815c8770fa8b76b5e290d40cb7517390ce39d496ae9151301901c114" dmcf-pid="YBpyvgLx1F" dmcf-ptype="general"><br>정부가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K-문샷 프로젝트'(이하 K-문샷) AI 과학자 미션의 PD(총괄관리자)를 재공모한다. </p> <p contents-hash="127118cf7d6607482f2b5443b1a2551c41243d83ecfce0de59b2565ca101ef55" dmcf-pid="GbUWTaoMZt" dmcf-ptype="general">30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전날(29일) 서면 회의를 열고 K-문샷 AI 과학자 PD 공모안을 상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660ae1fed1d3ba613eb3d91edbbbc6c6ccd7f6e0cdbf57aa47616942cb3ec1de" dmcf-pid="HbUWTaoMY1" dmcf-ptype="general">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공모에 착수, 약 2주간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평가를 거쳐 PD가 선발되면, 이르면 9월 초 임무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K-문샷 PD를 NST 소속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채용하기 위한 규정이 완비되는 만큼, 신규 PD는 임무 투입과 동시에 국가특임연구원에 채용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6b393b6c36eff1a0a91aa9358ceda8bd0223b7b1df00d603f7b3826c33088be4" dmcf-pid="XKuYyNgR15" dmcf-ptype="general">K-문샷은 과학기술 R&D(연구·개발)에 AI(인공지능)를 투입해 2035년까지 혁신적 성과를 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범부처 사업이다. 지난 5월 △AI 과학자 △휴머노이드 △신약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12개 분야 PD를 위촉하고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p> <p contents-hash="088be230443210f80ea2d1b287365d8152bef790b2db5aa41d73559ee17476a1" dmcf-pid="Z97GWjaetZ" dmcf-ptype="general">특히 6월 AI 과학자 PD로 임명된 이민형 대표가 정부 R&D 사업과 기업 활동 간 이해충돌을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 국가특임연구원 임명 시 상근 내지 반 상근직으로 근무해야 하는 만큼 기업 활동과 병행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14c036f5c88ef06d8d432b6ce5607e2f2f9e63691710511bbee75bbc0d3d5b56" dmcf-pid="52zHYANd1X" dmcf-ptype="general">이 대표의 특이한 학력·경력 등을 두고 일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대표는 대학교수·연구원 등 평균 연령 50대인 PD 중 최연소(발탁 당시 24세)로 화제를 모았다. 고교 중퇴 후 16세에 서울대 대학원에 입학, 스타트업 아스테모로프를 설립해 창업 1년 만에 약 400억원대 투자를 유치한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192625badca8d4e3d7b61e073579a1b1ec321bcf66d43750bfa07213b3a4ca2" dmcf-pid="1VqXGcjJYH" dmcf-ptype="general">이 대표 사임 후 과기정통부는 PD 공백을 채우는 대신, NST 국가과학AI연구센터장이 당분간 책임자를 겸임한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d54b829622cb867bc9f4e6ad444dbb3af7e1eb9a7e47482651fb5b934fc9905c" dmcf-pid="tfBZHkAiXG"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재공모로 과기정통부는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이 대표 선발 당시 논란이 됐던 건 단순히 그의 이력뿐만이 아니었다. 'AI 과학자'라는 AI 모델의 명칭과 개념을 두고 아직 연구계의 의견이 엇갈리는 데다, 모델의 설계·학습 방식에 대한 시각차도 크다. 한 과학기술계 관계자는 "차세대 분야일수록 '모두가 인정하는' 리더급 인사를 발굴하기 어렵고, AI 과학자도 그중 하나"라며 "유사한 사태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PD 선발의 검증 체계를 계속해서 다듬어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0674897dfca841fde6c55e4f32ce384910d0815f5bf286bc745bb22b897c96f" dmcf-pid="F4b5XEcnHY"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겜] '쿠키런' IP 방치형으로 키운다…'크럼블', 반복 피로 잡을까 07-30 다음 1만6000명 정보 유출·무단 소액결제…KT에 과징금 539억 철퇴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