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네이버TV, 서비스 14년 만에 종료…"클립으로 창작 생태계 일원화" 작성일 07-3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월30일 종료…VOD는 숏폼·롱폼 구분 없이 클립, 생중계는 네이버 뉴스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v7pCOc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583f4da9d03b31e61584ed0ddafde7a9d91923d0505e172edc441a7c5ff91" dmcf-pid="2VYbzvlw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134211838qiul.png" data-org-width="640" dmcf-mid="K52gnBzt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134211838qiu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151f171d324c2531644061d59c8d8bfe924f072f80359038fec6ffcef0d80a" dmcf-pid="VfGKqTSrl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가 오는 9월30일 네이버TV 서비스를 종료한다. 전신인 ‘네이버 TV캐스트’가 2012년 문을 연 것을 기준으로 14년 만이다.</p> <p contents-hash="70106ee76c89bab909baf8677bc08d25be3edb6cf46d095ba0c3ff5ec8ad61e6" dmcf-pid="f4H9ByvmTx" dmcf-ptype="general">향후 네이버는 주문형비디오(VOD)를 숏폼·롱폼과 세로형·가로형 구분 없이 '클립'으로 모으고, 제휴사가 제공하는 생중계 영상은 네이버 뉴스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분산돼 있던 영상 창작·유통 생태계를 클립 중심으로 다시 짜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3276541829aed5b3b05c622812a4c839033dd0e63b94f0bddc178afdbe7efea" dmcf-pid="48X2bWTsyQ" dmcf-ptype="general">30일 <디지털데일리> 취재 결과, 네이버는 이날 오후 일반 이용자 및 창작자를 대상으로 네이버TV 서비스 종료 계획을 공지할 예정이다. 기존 콘텐츠는 유형에 따라 다른 서비스로 전환·이관해 제휴사와 이용자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이관 절차와 정책 변화는 8월 초 추가 공지할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bfcf5e3caa7bca96c16cb241f617dff2c123edd54a7def53f0c31d7819ddd28" dmcf-pid="86ZVKYyOyP" dmcf-ptype="general">네이버에 따르면, 관련 서비스 종료 이후 운영자는 개인 또는 단체 ID로 클립 프로필을 만들고 기존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TV 채널의 클립을 새 프로필에 연결할 수 있다. 모바일뿐 아니라 PC 웹에서도 영상 업로드와 예약 발행을 지원한다. 네이버TV의 간판만 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제작·채널 관리 기능까지 클립으로 옮기는 구조다.</p> <p contents-hash="d375b18fe08e264537163dbf2377a77da7c24e69c80a010a5dc529a32fea20c9" dmcf-pid="6P5f9GWIT6"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네이버TV는 2012년 방송사·기획사 제휴 영상을 공급하며 출범한 TV캐스트로 출발한 지 14년 만에 완전히 문을 닫게 됐다.</p> <p contents-hash="71aacb8b0101651d1e0222c8e59d34f957a55d388220a1d13b9b0b1e6ca42558" dmcf-pid="PQ142HYCT8"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017년 1월 TV캐스트 웹과 고화질 영상용 네이버미디어플레이어 앱을 네이버TV로 통합하면서 PC·모바일 웹과 앱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개편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3768d512979d4df99f934c938c03dd8833900e7a96182c5cf35e13c0c51f431" dmcf-pid="QhdswxPKy4" dmcf-ptype="general">2022년 들어서는 한 차례 변화가 있었다. 같은 해 3월 네이버는 네이버TV 모바일 앱을 라이브 플랫폼 'NOW' 앱에 통합시켰지만 2년 만인 2024년 9월 관련 브랜드(NOW)를 종료하고 앱 이름을 다시 네이버TV로 되돌렸다. 지난해 8월에는 네이버TV 앱을 창작·분석·수익화 도구를 갖춘 '클립 크리에이터' 앱으로 전환하고 웹 서비스만 남겼다.</p> <p contents-hash="51b9cb88248e31d76b401f4dd3d1287592596b03893fb739c0ee89bce1da7158" dmcf-pid="xlJOrMQ9lf" dmcf-ptype="general">재편의 무게중심은 2023년 8월 출시한 숏폼 서비스 클립으로 이동했다. 지난해 클립 프로필과 이미지·텍스트 게시물까지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네이버TV의 가로형·롱폼 VOD까지 품게 된다.</p> <p contents-hash="d286a6f74810205291f2d6a105c38cfea780b451ad43d517dccaa2c73af72d51" dmcf-pid="y8X2bWTslV"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네이버 관계자는 <디지털데일리>에 "숏폼과 롱폼을 함께 만드는 창작자가 네이버TV와 클립에 각각 영상을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클립을 두 형식을 모두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며 실시간 스트리밍이 중심인 치지직은 별도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상일, 농심신라면배 와일드카드…한국, 7연패 도전 07-30 다음 고등학생 체험형 보안 교육... ‘2026 사이버 가디언즈 CMX 대회’ 참가자 모집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